저는 이번 11.12월 헬퍼를 하였습니다. 처음하는 헬퍼도 아니지만 헬퍼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헬미들이 모르는 것을 질문을 해오면 정확한 답을 줘야하기 때문에 항상 1순환아침모의고사를 제대로 풀고 복습해가면서 저또한 많은 도움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2번의 헬퍼를 하면서 느낀것은 헬미들이 진짜 어려운 것을 질문 한다긴 보단 아직 용어나 기초적인것에서 많이 놓쳐서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헬퍼들 같은 경우에는 거의 2순환 수강생들이나 1년이상 공부한 분들이 많아 기본적인 것을 많이 놓치면서 공부하는데 자신이 놓친 기본적인 것들을 헬미들에게 가르쳐주기 위해 조금 더 자세히 꼼꼼히 보면서 헬퍼들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헬퍼를 할때는 내가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고 이번 두번째 헬퍼를 진행하면서 저번에 했던 것을 바탕으로 어떻게하면 조금 더 헬미들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을 하면서 진행한 결과 그 잘 마무리 한것 같습니다.
혹시 자신이 헬퍼를 할 지 헬미를 할 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저는 헬퍼가 됬든 헬미가 됬든 한번은 꼭 추천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