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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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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마지막까지 지치지 않고 달려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등록일 2021.06.10 조회수 1,721
수험기간 8개월

1. 합격 후기

-필기합격 발표 날에 소리를 지르고 울면서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날의 그 설렘과 떨림, 감사함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필기를 거의 꼴찌로 합격해서 체력준비와 면접을 준비하면서도 마음고생이 심했었는데 최종 합격자 발표 날 명단에 제 수험번호가 있는 것을 보고 소리도 못 지르고 울기만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렇게 엉엉 운 적이 또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2. 강의(아침모의고사/기본반/각종 특강-테마,알짜,동형,5.4.3 등등 활용법)

 

 

- 1순환부터 마지막까지 전부 학원 커리 따라갔습니다!

아침모의고사- 아침모의고사는 기본강의 1순환 때부터 시험 전 날까지 끝까지 응시했습니다. 마지막 두 달에 온라인으로 응시한 적이 간간히 있었지만 최대한 강의실에서 스케쥴에 맞춰서 응시하려 했습니다. 순환 때마다 아침모의고사의 활용법이 달랐던 것 같은데 먼저 1순환 때는 복습하는 느낌으로 시험을 응시하고 욕심이 많았어서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2순환 때는 복습체크와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알아가는 방향으로 활용했습니다. 3순환 때부터는 기본강의가 아니라 테마특강을 들으면서 아침모의고사 응시를 했었는데 이 때는 한국사를 제외하고는 범위 회독이나 복습을 따로 하지 않고 바로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모르는 부분과 알고 있는 부분이 명확히 구별되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을 체크해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복습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두 달에는 시험 전에 마지막으로 기본기를 체크한다는 느낌으로 활용했습니다.

 

기본반 과목 2순환까지 실강으로 수강하고 한국사는 3순환 때 2배속해서 독서실에서 인강으로 들었습니다! 1순환 때는 처음 경찰 공부를 했던 터라 기본서에 필기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말씀도 적으면서 듣기에는 빠르다고 느꼈고 양 자체도 많았기 때문에 수업이 끝나고 나면 진이 빠져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때 필기를 다 해놓았기 때문에 2순환 때 수업 듣기가 굉장히 편했습니다.

2순환 때에는 1순환 때 해놓은 필기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머리에 넣는 과정을 거쳤던 것 같습니다. 설명도 한 번 들었던 것들이라 진도 겸 복습이라는 느낌으로 수업 때 최대한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테마특강테마특강 때 강의가 개인적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한국사는 근현대사를 처음 나가고 형법은 판례를 통해 본격적으로 양을 늘리는 단계였고 형사소송법과 경찰학은 양을 줄이는 핵심정리집을 사용하여 진도를 나갔기 때문에 부담이 덜했지만 한국사와 형법에서 양이 너무 늘어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테마특강에서는 형법에 신경을 가장 많이 썼는데 수업 시간도 다른 과목에 비해서 많이 있었고 기본을 이용해서 확장하는 느낌이라 해야할 것이 가장 많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커리큘럼에서 기본강의만큼 중요한 강의가 테마특강인 것 같습니다.

 

알짜 알짜 문제가 진도별로 진행되는데 전체적으로 마지막 복습이라는 느낌이라 복습같은 복습을 하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점 후 찾아내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봤습니다. 다만 형법의 경우에는 복습을 먼저하고 알짜문제를 푼 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복습했습니다.

 

동형동형 모의고사는 실전이라는 느낌으로 접근했습니다. 제가 잘 모르기는 하지만 난이도가 실전과 비슷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신경 써서 항상 실강에서 문제를 풀었고 법 과목은 20분 시험 치면 15분 생각하고 시험을 쳤습니다. 이때 저는 버리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영민 교수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듯이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과감하게 버리라고 하시는 것을 95모의고사나 동형 때가 아니면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버리는 연습을 했고 그렇게 하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물론 버리면 틀리기는 하겠지만 그 문제 하나를 버리고 맞출 수 있는 다른 문제도 있었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다시 돌아와서 그 문제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버리는 연습이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는 제가 워낙에 못하기도 했지만 동형 문제가 진짜 너무 어려워서 손도 못 대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3. 과목별 공부 방법

 

[한국사] - 김병철 교수님

- 공통과목은 제가 점수가 높지가 않아 공부방법이라고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민망합니다 ㅎㅎ... 특히 제가 점수가 다른 합격자 분들에 비해서 유난히 낮았던 한국사 같은 경우에는 학원 커리큘럼 상 전근대사는 기본강의에서, 근현대사는 심화과정에서 진도를 나갔는데 근현대사 진도를 나갈 때 전근대사를 아예 못 봐서 파이널 2달 동안 굉장히 고생했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부분이 제 낮은 한국사 성적의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 - 강우진 교수님

- 영어는 감이 정말 중요한 만큼 매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만 1순환 때는 기본강의에 집중해서 영어를 매일 하려고하기 보다는 진도를 나간만큼 확실히 이해하고 머리 안에 넣는 작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 토익 800점 대 베이스가 있어 영어 자체에 거부감이 들거나 그런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순환 때부터 1순환 때 배운 것을 토대로 매일 적용시키려 했는데 그 방법 중 하나가 하프 모의고사라고 해서 10문제씩 어휘, 문법, 독해를 유형별로 골고루 섞어서 나온 문제를 2순환 때부터 매일 풀었습니다. 기본 강의를 들을 때에는 영어에 따로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점심시간에 하프 모의고사 문제를 풀고 채점, 쉬는 시간에 경찰기출을 계속해서 풀었습니다.

 

영어는 따로 테마특강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과목이 테마특강을 들어가면서부터 오후까지 온전히 제 마음대로 공부를 할 수 있어 그 때부터 하프 모의고사 문제 풀이까지 신경 써서 하프 모의고사에 대한 인터넷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외에 강우진 교수님 러닝메이트를 1순환 때부터 주 3회 총 8개월, 동형 모의고사 수업은 2순환 때부터 주 3회 시험 때까지 약 6개월 동안 1주일에 3회 추가적으로 들었습니다. 하프 모의고사와 마찬가지로 동형 모의고사 수업 때 제가 부족한 부분이 계속해서 나타났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충하는 쪽으로 신경을 많이 써서 했습니다. 문법이 부족한 것은 문장 분석과 그 부분에 대한 이동기 문법 문제집을 추가적으로 더 풀었고 독해는 순서 문제를 많이 틀려 오답풀이를 통해 틀린 문제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하려 노력했습니다.


 

[형법] - 이영민 교수님

- 형법 같은 경우에는 1순환 때 가장 고생을 많이 했던 과목이었습니다. 필기할 양도 워낙에 많은데다가 과목 자체도 다른 과목에 비해서 이해가 필요한 과목이었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걸렸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넘기고 2회독 때 다시 잡아나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었겠지만 제가 목표로 한 8개월 차에 있는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 그 당시 넘기는 것보다는 최대한 잡고 늘어졌습니다. 다만 혼자 잡고 있어서는 변하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그 부분만 강의를 다시 들어보고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공부를 잘하는 합격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해가 될 때까지 물어보고 또 물어보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1순환을 지나고 나니 2순환이 지나서 수업 듣는 것도 편안해지고 테마특강 때 형법 점수가 크게 올랐는데 기본 강의 때 확실하게 잡고 간 부분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테마특강에서는 각론과 판례를 위주로 진도를 나갔는데 이 때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도 집 가는 길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꼭 이해를 하고 넘어갔습니다. 저녁에 테마특강 진도를 나갔기 때문에 다음 날 오전 오후를 이용해서 복습을 했었고 형법은 그때 처음으로 기출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진도 복습 후에 기출을 풀고 많이 틀리는 부분은 그 부분만을 다시 회독하는 방법으로 복습했습니다.

 

파이널에 들어가서는 알짜와 동형 모의고사로 각각 62주 과정이 있었는데 알짜 문제를 풀기 전에 그 부분에 대한 복습을 마지막으로 한다고 생각하고 회독 한 뒤 알짜 문제를 풀고 채점했습니다. 틀린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오답 풀이를 해보고 수업 때 틀린 문제에 대한 확실한 피드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형 모의고사 과정에 들어갔을 때에는 일부러 시험을 보기 전에 다른 과목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동형 모의고사에서 제가 확실히 모르는 부분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였고 오답풀이는 문제를 풀고 바로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것을 듣고 혼자서 다시 한 번 그 부분에 대해서 풀이하는 방법으로 마지막 복습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계속해서 틀리는 부분을 그 부분 통째로 회독하여 최대한 빈틈을 없앴습니다.

 

제가 마지막까지 결국 해결하지 못하고 들어간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위법성의 전제사실에 대한 착오 파트였습니다. 이 부분은 형법시험에서 필수 기출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었지만 저에게는 워낙에 어려워서 결국에는 포기하고 다른 부분을 더 봤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틀렸지만 그 시간을 빼서 다른 문제를 맞출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때 당시에 할 수 있는 최선의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형사소송법] - 박용두 교수님

- 형사소송법의 경우 1순환 때부터 교수님께서 기출문제로 복습을 하라고 하셔서 기본강의를 듣고 바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다만 그 양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진도 나간 날에는 다 하지 못하고 금요일이 수업 날이라 토요일을 이용해서 진도 범위 내의 기출을 전부 풀었습니다. 1순환 때 형사소송법을 들으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전문법칙을 포함한 증거법 파트였는데 1순환 때 결국 한 문제도 건드릴 수가 없어 걱정은 하고 있되 하루 동안의 강의를 전부 다시 듣기에는 다른 과목에 부담이 너무 많이 갔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버리고 2순환 때 증거법 파트에 대한 박용두 교수님의 유튜브 예습강의를 미리 보고 들어가는 방법으로 1순환 때의 공백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테마특강을 들어가면서 증거법과 재정신청 쪽이 어려워 증거법은 다시 암기하고, 재정신청은 따로 암기하지 않고 있다가 날 잡고 정리해서 외웠습니다. 기본강의의 내용을 반복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힘든 부분은 크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진도 속도 때문에 식겁했던 기억이 납니다. 복습 같은 경우에는 테마특강 강의가 끝나자마자 한 시간 동안 최대한 범위 내의 기출을 다 풀고 가려고 노력했고 덜 한 부분은 다음 날 아침에 학원에서 꼭 범위 끝까지 풀었습니다.

 

파이널 6주 알짜에서 문제가 어려워 틀리는 문제가 정말 많았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 제가 할 수 있는 한 오답을 최대한으로 하였고 수업 때 확실히 풀이를 들으며 복습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해결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자신감도 떨어지고 지쳐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너무 어려운거구나 생각하고 머리 속에 넣을 수 있는 부분만 넣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버렸던 것 같습니다. 나머지 동형에서는 틀린 부분을 찾아내서 그 범위에 대한 기출 문제를 다시 한 번 더 풀며 복습했습니다. 기출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에 한해서 필기노트나 핵심정리집 참고해서 보충을 했습니다.

 

[경찰학개론] - 김은표 교수님

- 경찰학개론은 필기 과목 다섯 과목 중에 아마 가장 꾸준히 공부한 과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순환 때는 기본강의를 통해서 기본기를 다지고 난 뒤 진도 범위에 대해 복습을 하고 OX문제를 통해 복습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2순환 때부터는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는데 기출을 진도에 맞춰서 풀기보다는 김은표 교수님께서 운영하신 합바사를 통해 매일 30문제씩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매일 어떤 과목 수업을 듣는 지는 상관없이 무조건 30문제씩 매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테마특강에 들어가서는 사실 수업의 내용에서는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기본강의를 3회독 째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수업 시간이 기본강의보다 현저히 줄었기 때문에 부담이 훨씬 덜 하였고 기출의 양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처음 30문제씩 매일하는 것이 끝나고 나서는 50문제로 늘렸고 두 번째로 50문제씩 풀 때에는 총론과 각론을 홀짝으로 나누어 각 25문제씩 풀며 최대한 한 번에 범위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선택 하였습니다. 이 때 핵심정리집 회독도 같이 하려고 했는데 회독이 생각보다 너무 오래 걸려서 제가 부족한 부분만 골라서 확실하게 회독을 했습니다.

 

파이널 알짜 과정과 동형 과정에서 마지막으로 부족한 부분을 찾아 그 부분을 단권화 해놓은 핵심정리집을 통해 회독하였습니다. 그리고 특히 계속해서 틀리는 부분은 회독은 마찬가지고 암기가 되어있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를 쓰고 암기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임용과 교통에서 면허증 별로 운전이 가능한 차량 종류를 외우는 것이 힘들었고 경찰 역사는 제가 한국사도 그렇고 정말 죽어도 못하겠어서 한 문제 틀리고 다른 문제를 가져가자는 생각으로 틀려도 보지 않았습니다.

 

 

3. 체력

 

- 체력 같은 경우에는 처음 공부를 시작하고 바로 다음 주부터 맥시멈을 계속 다녔습니다. 1주일에 한 번 2시간씩 수업을 들었고 마지막 한 달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다녔습니다. 이때는 사실 체력을 늘린다기보다는 체력 유지를 위해서 다녔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필기가 끝나고는 웃음마당이라는 체력학원을 다니며 2주가 조금 더 되는 시간동안 실내과목 기록을 측정하고 그 외에 팔굽혀펴기 50~605세트를 고무 밴드의 도움을 받아 꼭 하고 운동을 끝냈습니다. 윗몸일으키기 같은 경우에는 체력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복근 부상이 있어 처음 1주 정도만 준비하고 나머지 시간은 쉬고 시험장에서 측정을 했습니다.체력학원 외에 제가 했던 것은 학원 6층에 있는 악력측정기로 매일 최소 1번씩 악력 측정, 집에서 매일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악력을 위해 악력기보다는 턱걸이 봉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악력의 경우 필기 준비하는 기간에는 6~8점이 나왔는데 필기시험 1달 전쯤에 9점까지 나왔던 것 같습니다. 필기시험 이후 체력학원에서는 계속 10점이 나오다가 다이어트 때문이었는지 마지막 3일 정도는 9점이 나왔고 시험장에서도 9점이 나왔습니다.
또 간간히 친구들과 축구를 했었는데 이 부분은 체력을 위한 것도 있겠지만 공부스트레스를 해소


한국경찰학원 (21-06-21 17:06)
양이 많아서 힘들다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많이 지쳤던 것 같습니다. 관리 끝까지 잘 하셔서 꼭 좋은 결과 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느꼈던 그 벅찬 감정을 여러분들도 꼭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추가적으로 543은 제 회독 수와 속도에 비해 너무 양이 많아서 따라가지 않고 시험만 쳤습니다! 틀리는 문제 유형이나 파트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회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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