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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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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시작이 중요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등록일 2019.07.11 조회수 279
수험기간 -

시작이 중요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저는 1월부터 시작하여 9월 3일에 시험이 있는 것을 알고 9월 합격을 기준으로 수험공부를 실시하였습니다. 실질적인 공부는 8개월이지만 꾸준함 및 본인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만 있다면 가능한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남들이 보통 1~2년 잡고 공부를 시작하니 나도 그 정도로 목표로 삼고 일단 공부해보자는 식의 공부는 수험기간을 점점 힘들게 만듭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학원 수업에 참여를 해도 집중이 되지 않고 느슨하게 공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3 ~ 4개월 만에 합격하겠다 이런걸 요구하는 것이 아닌, 적어도 1년안에 내가 합격을 목표로 하겠다라는 생각이 있고 계속 되새기신다면 합격하십니다.
그렇지 않고 공부를 하신다고 하면 저는 그냥 하지말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전 대학교 1학년을 다니고 휴학하여 이 학원에 2년을 다닌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시간적 목표도 없이 공부를 하였고 남들보다 일찍 공부를 시작하였기에 저 스스로에 대한 제약이 많이 없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 뒤로 학교에 복학을 하고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했지만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8개월이라는 기간에 필합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 때와 다른 것은 목표와 공부에 임하는 자세 그 두 부분이 다름에 완전하게 다른 결과를 보여줬다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공부를 할 때에는 일요일 정도는 휴식시간을 두고 충전을 하는 시간을 부여하였습니다. 아침 7시에 집을 나서서 저녁 10시가 넘어 집에 오게 되면 정신적, 육체적인 피로가 엄청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부담감으로 일요일 마저 학원에 나가서 공부를 하는 것이 오히려 저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와 독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으십시오. 저는 쉬어가면서 공부하는 방법이 나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집중력을 더 높혀주는 계기이고 저 나름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러한 시간을 아깝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쉴때는 편히 할때는 빡시게 하시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원선생님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실강들으십시오.
타 학원선생님이 좋다더라, 그럴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강사를 찾아가는 것이 맞지요. 하지만 기본강의를 학원선생님으로 시작했다면, 그리고 수업에 있어 잘 참석하고 성실히 임한다음 그래도 결과가 좋지 않다면 타 선생님 강의를 듣는 것이 맞다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 노력이 부족한 것이오. 선생님들의 강의 수준이 낮다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학원선생님들을 믿고 학원 커리큘럼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동강이 싸고 개인적인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일 수도 있겠지만 저의 경험상으로는 배움에 있어 집중도는 실강을 따라잡지 못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학원 강의에 맞춰 저의 공부도 맞추었고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갈아타지 마시고 한 우물 파시는게 단기합격의 지름길이고, 선생님들이 강조하시고 충고하시는 내용만 잘 따르신다면 그것 또한 단기합격의 지름길입니다.
또 중요한 것이 기출 가장 중요합니다. 기본 이론시에도 가능하시다면 기출을 사서 같이 병행하심이 좋습니다. 내용을 암기한다기 보다는 배운 내용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파악하신다면 남들보다는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부를 진행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는 제 나름 기출이나 모고, 문제집을 풀고 체크시에는 동그라미는 치지 않고 틀린 문제만 그어 확인하였습니다. 잘 맞으면 깔끔한 시험지이고 그렇게 못하면 틀린문제만 수두룩한 시험지를 볼 수 있는데 동그라미를 맞은 문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틀린 문제가 중요합니다. 틀린 문제 반복이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합니다.
시험이 어느정도 다가오고 있는 단계에서는 계속적으로 틀리는 문제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하시는 습관을 길러두시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합격자 수기였으며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합니다.^^

 

1. 기본이론+아침모의고사

저는 1월부터 등록을 하여 시험일 9월 3일까지 8개월 정도의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기간을 감안하여 학원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일단 기본이론, 아침모의고사 모두 2회씩 치뤘습니다. 기본이론 강의를 들은 후 아침모의고사를 통해 공부를 제대로 했는지 확인이 가능했기 때문에 단시간에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아침모의고사를 꼭 치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모의고사를 1회 치뤘다 하더라도 다음 기본이론에서는 또 다른 문제로 아침모의고사가 나오기 때문에 계속적인 반복과 확인을 위해서는 기본이론을 듣는 때에는 아침모의고사를 병행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1순환이 제일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개념을 들을 수 있는 강의이기 때문에 흐름을 놓치신다면 나중에 있는 특강이나 총 정리시에 어려움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2. S:CLASS(심화이론) + 아침모의고사

저는 2순환은 듣지 않고 1순환만 2회를 듣고 학원 특강 등을 진행했기 때문에 시험기간을 고려하여 여유가 있으시면 1순환 2회, 2순환 1회, 학원 특강을 아니시면 1순환 2회, 학원 특강을 들으셔도 기본이론 수업을 잘 따라만 주신다면 무리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상 2순환 수업은 제대로 듣지 못하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 듣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순환 기간 동안에 저녁시간 때는 특강 수업도 같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2순환 수업을 듣지 않을 때는 오전, 오후에는 자습, 저녁에는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3. 특강

기본수업을 듣고 각 과목 선생님들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특강 수업을 생각할 필요도 없이 학원 선생님의 특강 수업을 들었고 저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특강반을 진행하면서 학원선생님들께서 추천하시는 기출문제를 같이 돌렸습니다. 형법, 형소법 같은 경우에는 판례를 중점으로 특강이 진행되기 때문에 특강을 듣지 않고서 고득점을 바라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리고 판례라는 것이 계속 반복적으로 확인을 해야 외워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통해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단계라 생각합니다.
시간상 분명 특강에서 진행하는 수업과 문제들, 그리고 기출문제를 같이 병행하면서 듣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욕심내지 말고 꾸준함으로 밀고 나가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4. 파이널 문제풀이(알짜 진도별 + 동형 전범위)

알짜배기문제풀이
알짜배기 총정리반에서도 기출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습니다. 기출을 계속 돌리십시오. 학원 모의고사도 중요하지만 기출을 보면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문제가 나올지는 특강을 통해 잡힌다고 생각합니다. 총정리반 부터는 배운 내용에 의거 기출에 틀린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파악하여 그에 맞게 공부를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선생님께서 일러주시는 대로만 공부하신다면 그리고 수업을 빠지지 않는 성실함만 계속적으로 보여주십시오.

동형모의고사
동형 모의고사를 진행하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체크를 해두고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기출을 돌리면서도 모의고사도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4회 이상 회독을 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동형 모의고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본인이 어떤 파트에서 취약한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동형 모의고사를 통해 부족한 파트는 좀 더 확인하는 식으로 마무리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이삼주정도 남겨놓고 동형 모의고사에서 틀렸던 문제 중 암기한 부분을 제외하고 계속적으로 봐도 눈에 익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연습장 하나에 5과목 모두 그 문제에 기입을 하여 이동하면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를 하였습니다. 일주일 정도를 남겨두고는 긴장도 되고 마무리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공부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이렇게 정리해둔 내용과 기출 문제 중 틀린 문제들을 보면서 계속 눈에 익히는 식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6. 5/4/3 최종정리반

체력 부분에 있어서는 학원에서 추천하는 체력학원을 시험을 끝나고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3월인가 4월부터 저는 학원수업을 마치고 개인적으로 홈트레이닝을 실시했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아침 7시 정도에 집을 나서서 10시가 넘어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지칩니다. 그러나 공부도 체력이 되어야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스쿼트나 플랭크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20~30분 정도 해주었습니다. 필기 시험을 한 두달 남기고서도 지속적으로 운동을 했고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등의 운동도 그 때부터 같이 병행 하였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노력이 분명 체력을 준비하는 시간이 짧더라도 점수부분에서는 분명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보통 수험생들은 필기를 끝나고 체력을 준비하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하루에 20분 정도라도 꼭 투자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체력학원에서 제가 처음측정 했을시 점수가 삼십초중반 정도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체력시험에선 43점이 나왔었는데 경북 경행특채에서는 2등 정도의 점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개인 운동을 하시고 체력학원에서 센서에 맞춰 정자세로 운동을 하시는 것이 결과적으로 점수를 받는데 수월합니다. 개인 운동을 하시더라도 센서를 익히는 감이 없으시다면 고득점을 받기에는 힘들고 체력선생님께서 어떻게 체력시험이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주시기 때문에 체력학원을 다녀야 한다는 필요성은 분명 있습니다.
특히 경특의 경우 남, 여 같이 경쟁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남, 여 모두 체력에 있어서 일반보다는 까다롭게 봅니다. 체력학원을 다닐시에는 거의 막판에 팔굽혀 펴기 만점도 나왔었지만 실제 체력시험에서는 7점 점수가 나왔기 때문에 자세의 중요성이 점점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력학원을 다니면서 자세를 확인받고, 정자세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면접이 제일 막막했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면접의 경우에도 저는 학원에서 준비하였습니다. 경찰면접에 대해서는 상세히 아는 바가 없고, 워낙 말재간이 없는 편이라, 그리고 면접수업을 진행하면서도 그 수업마다 내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만큼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틀면접 및 학원에서 진행하는 카메라테스트를 통해서도 저의 단점을 파악할 수 있지만, 그 보다 자신감 하락이 제일 문제가 컸었습니다. 하지만 계속적인 배틀면접 및 두 번째 카메라테스트를 통해서 결과적으로는 긍정적인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실제 면접에서는 카메라테스트보다 떨지 않고 면접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계속 떨어져 있으면 의기소침해지고 면접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잘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최준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대로 면접 공부를 진행하시면 되겠으며, 정형화된 답변보다는 자신만의 생각이 담긴 답변이 면접에서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수업을 참고하여 본인의 생각을 더하는 식으로 면접에 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참고로 경북면접이 다른청에 비해 힘들고, 변별력도 크다 하는데, 그 부분에 너무 겁먹고 준비하실 필요 없습니다. 학원에서 알려주는대로, 연습한대로 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7. 체력/면접반

 

[경찰학개론 공부 방법]

경찰학개론의 경우 타 법과목에 비해 막연하게 다가오고, 범위도 넓고,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정리하지 않고 많은 내용을 암기하게 된다면 제대로 점수를 받기 힘든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민철 선생님의 기본강의 및 특강을 듣고 따라감에 따라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에 대해 자세히 일러주시고 그 만큼 반복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학은 중요파트를 인지하고 반복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파트를 익히시고 그 밖의 파트에서 선생님께서 꼭 외우라고 하시는 부분만 외우신다면 정말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는 과목이 경찰학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학원의 모의고사 보고 시험에도 나오지 않는 범위 익히지 마시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부분만 인지하십시오. 또한 모든 과목 기출이 중요합니다.! 기출을 익히시고 선생님만 따라가시면 좋은 결과가 있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사 / 행정법 공부방법]

행정법의 경우 법과목이기는 하지만 형법과 형소법과 달리 처음에 다가가기는 쉽지 않은 과목으로 저는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기본수업 2회독을 하고나서도 모의고사 등을 치르면 점수가 나오지 않는 과목이였는데, 특강 및 총정리반에서 임병주선생님의 판례 수업을 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정법의 경우도 판례의 중요성이 크다 생각합니다. 특강시 진행하는 문제집 등을 몇 번이고 확인하고 돌리 신다면 나중에 모의고사 및 기출을 푸실 때 수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서도 중요하겠지만 판례가 정리된 내용의 문제집을 더 보았고 기출에 적용하여 계속 눈에 익히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영어 / 수사 공부방법]

기본강의 2회를 듣고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토탈 기출문제집을 통해 어떻게 수사문제가 나오는지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특강 수업을 통해 계속적인 확인 및 암기를 실시하였습니다.
수사라는 과목이 타 과목들 보다는 처음에는 다가가기 쉽고 재미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경특시험 특성상 요즘 일년에 한번 있는 시험이라 난이도를 가늠하기가 힘들고, 워낙 범위가 넓고 어느 부분이 나올지 체크하기가 어려운 과목인지라 선생님의 수업 없이 진행하신다면 다른 타 과목에 비해 막연한 감이 많이 드실겁니다. 결과적으로는 기출, 학원 특강, 학원 모의고사를 통해 정리를 충분히 할 수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근영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십시오. 참고로 저는 실제 시험에서는 100점이 나왔습니다.

 

[형법 공부 방법]

형법의 경우 판례가 중요합니다. 기본 2회독은 물론이거니와 특강 없이 판례수업 따라가기 정말 힘듭니다. 횡령, 배임파트 등 재산죄 파트가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데 저는 영민 선생님의 판례수업을 듣고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형법의 경우 사실 기출보다는 저는 영민 선생님께서 정리해주신 문제나 모의고사를 보며 정리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기출을 보지 않은 것은 아니고, 기출이 3이라면 영민 선생님께서 정리해주신 문제, 모의고사를 7정도로 보았던 것 같습니다. 형소법이나 형법의 경우에는 최신판례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여 기출의 경우는 그에 대한 적용의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더 많이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낙 판례가 많다보니 다 익히기가 힘든데 영민 선생님께서 주신 문제나, 모의고사를 보게 되면 이것도 양이 많아 처음에 푸실 때 힘들고 답답하시겠지만 내용을 정리하시고 익히신다면 그 많던 판례가 어떻게 적용 되는지에 대해 파악이 되시고 실제 시험시에 꼭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형사소송법 공부 방법]

형사소송법의 경우에는 절차법이기 때문에 순서에 맞게 익히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용두 선생님 수업만 따라가시면 문제없다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정말 가르쳐주시려는 열의가 강하시기 때문에 이 부분에 더 영향을 받아 열심히 수업을 받았었던 것 같습니다.
형소법의 경우도 판례가 중요하여 특강은 모두 들었고 특강을 통해 다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짜배기 총정리반에서 선생님께서 진행하신 문제집의 내용을 보면 기출 및 최신 판례에 대해 문제집에 다 정리해놓으 셨기 때문에 그 한권을 제대로 보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이것저것 보시지 마시고 기출, 용두 선생님께서 특강시 진행하는 책 내용, 학원모의고사로 정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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