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무리 티오가 적게 뜬다 해도 저 중 한자리는 내 것이라는 | ||
등록일 | 2019.07.11 | 조회수 | 587 |
수험기간 | - |
아무리 티오가 적게 뜬다 해도 저 중 한자리는 내 것이라는 무모할 만큼의 자신감으로 불안감을 억누르며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걱정하고 불안해한다고 해결될 것이 없다면 정신적으로 가짜 자신감을 가지고라도 불안함을 통제해야 하고, 그렇게 지내다 보면 어느새 진짜 자신감도 붙을 겁니다..
1. 기본이론+아침모의고사
2. S:CLASS(심화이론) + 아침모의고사
3. 특강
4. 파이널 문제풀이(알짜 진도별 + 동형 전범위)
6. 5/4/3 최종정리반
7. 체력/면접반
체력준비 팁 - 저는 평소에 헬스장을 다니며 체력준비를 했고, 필기합격 후 한국경찰학원체력반에 등록해 준비했습니다. (제가 지원한 청 여자들 중 공동2위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경찰학개론 공부 방법]
이 또한 법과목이기에 기본이론을 항상 암기하시면서 ( 휘발성 강해 시험 직전까지 눈에 아이크림바르듯 바르기...ㅎㅎ) 기출문제로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경개론은 개정되는 부분이 많아서 수험생들이 많이 불안해하지만 실제로 개정된 부분이 그 바로다음 시험에 출제되는 경우는 거의없습니다. 결국 불안해하지않고 자신이 선택한 선생님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공부하는 자가 고득점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사 / 행정법 공부방법]
저는 수능때 근현대사만 선택해서 전근대사는 노베이스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기출문제를 풀면서 중점적으로 공부해야할 포인트를 잡았고, 그 포인트만큼은 반복적으로 핵심요약을 외웠고, 문제도 답 체크를 안하고 여러 번 풀었습니다. 포인트가 아닌 부분은 과감히 버리기ㅎㅎ까진 아니었어도 조금 가볍게 보고 넘어 갔습니다
[영어 / 수사 공부방법]
저는 영어가 어느 정도 잡혀있는 상황에서 수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능, 토익, 토익 스피킹 위주의 영어공부를 해왔었기 때문에 공무원ㅇ 영어단어(특히 경찰전문용어 예를 들면 감금, 구류 등이 단어)가 익숙치 않아 경찰전문단어집을 봤습니다.
[형법 공부 방법]
기본이론을 탄탄히 다지시고 기출만이 살 길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여경 혹은 고득점을 노리시는 남경들은 판례+중요학설 정도는 완벽숙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형사소송법 공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