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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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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기록이 있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등록일 2019.07.05 조회수 1,088
수험기간 -

우선 제가 말주변이 없어 공부방법에 대해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는 1년 반정도의 수험생활 끝에 이번 대구청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후기를 작성하며 1년 반 정도를 회상해보면서 드는 생각은 학원에서 어떠한 사람들을 만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운이 좋았는지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인간적으로나 공부적으로 도움을 받으면 받았지 해가 된 적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부는 결국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자꾸만 남탓을 하게 되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교수님탓,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 탓, 하물며 교재탓, 학원 분위기탓.. 등등 이런 마인드는 결코 최종합격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붙어도 내 탓, 떨어져도 내 탓을 하십시요. 그리고 저는 쉬는 것도 평소에 틈틈히 쉬었던 것같습니다. 쉽게 말해 주말과 평일의 개념을 잃어버리고 공부했던 것같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물론 전날에 한잔하게 된 날도 다음날에 나와 단 4시간만 앉아 있더라도 나와서 공부는 하고 갔습니다. 꾸준함과 집중력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효율적으로 공부하십시오.
그리고 드리고 싶은 말은 기록자나 생기부 출결이 안좋은 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이것이 면접에 영향을 끼칠 거라는 사실은 잘 아실겁니다. 저 또한 기소유예 기록도 있고 출결도 좋지 못합니다. 1년 반동안 꾸준하게 들었던 말 또한 다른 직렬을 알아보는 게 좋다라는 충고였습니다. 그리고 대구청보다는 서울 경기를 지원하라는 소리도 많았습니다. 물론 면접에서는 분명히 불이익이 존재할 것입니다. 문제는 이것을 극복하는 나 자신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경찰이 되겠다고 생각했던 날부터 면접 전 날까지 내가 면접장에서 나의 이러한 기록과 출결에 관한 부분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하나? 라는 고민을 수도 없이 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실제 면접날 면접관분들에게 소명을 하였을 때 충분히 저의 진심과 절박함을 어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핸디캡을 가지고 있으므로 평소에도 면접 준비한다 생각하시면서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면접장에서 말을 할 때 약간의 누락은 나의 신뢰감을 보여주는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과장은 바로 티가 날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면접의 핸디캡은 면접으로 극복하겠다 라는 생각은 2차적인 것이고 1차적으로 필요한 것은 다른 수험생들보다 높은 환산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필기의 점수도 중요하지만 체력을 게을리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가산점 5점은 필수입니다. 저는 필기 체력 가산 포함 63점의 환산을 받았습니다. 고환산의 1등 공신은 바로 체력에서 46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애초에 체력47점을 목표로 달렸습니다. 그만큼 꾸준하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저 점수를 받기위해 제가 헬스장을 다닌 개월수는 최소 6개월입니다. 체력시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는 내가 아무리 면접의 신이라 해도 잘 받아봤자 과락만 살짝 넘기는 점수를 받을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남들보다 더욱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면접 점수도 크게 나쁘지 않게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번에 1차 입교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런 말을 늘어놓는 이유는 우리는 다른 수험생들보다 뒤쳐져서 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왕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더 열심히 더 간절히 하시길 바랍니다. 쓰다보니 장황하고 쓸데없이 내용만 길어진 것 같기는 하지만 저도 힘들었고 누구보다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왕 이 길로 들어섰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꼭 현직에서 같이 근무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경시모사이트는 아예 탈퇴를 하시든 가급적 하지 마십시오.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 기본이론+아침모의고사

저는 1순환 강의를 2번 들었고, 아침모의고사도 역시 병행했습니다. 처음 수강을 할 때 수업내용을 따라가기 벅찼고, 당시 기초영어도 듣고 워드필기준비도 병행을 할 때라 복습은 거의 엄두도 못냈었던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그렇다고 절대로 수업을 포기하거나 강의 중 잡생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1순환을 들을때는 모든 과목을 판서내용을 제가 만든 노트에 적어가며 들었습니다. 과목에 따라 필기노트를 파는 것도 있지만 저는 내 손때가 묻어 있는 나만의 노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시 복습을 할때 교수님의 수업내용을 떠올리면서 연상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처음 1순환은 미친듯이 노트를 만들며 따라갔고 점수에는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2순환 때 내가 열심히 만들었던 노트를 보면서 필기보다는 내용에 더욱 집중하며 들을 때 학습효과는 훨씬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2. S:CLASS(심화이론) + 아침모의고사

2순환 수업도 1순환과 마찬가지로 2번 수강했습니다. 2순환은 더욱 심화과정이라 법과목에서는 더 심화되고 난이도가 있는 수업을 다루지만 시험적합성이 떨어진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암기과목이라 하지만 이해를 전제로 한 암기입니다. 이론을 절반이라도 이해하고 판례와 조문을 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같이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들끼리 어떠한 상황이나 어려운 내용을 두고 토론을 하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의 학습효과는 말 안해도 잘 알거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이해는 없이 암기만하고 독서하듯 책을 회독해서 제자리 걸음인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어렵다 생각하지 말고 수업을 따라가십시오. 물론 아침모의고사 점수는 연연하지 마십시오.

 

3. 특강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저는 준비되지 않았을 때라도 최대한 특강수업(형법판례 혹은 형소법 조문판례수업)을 빨리 들으시라고 추천합니다. 저는 시기상 첫 1순환 수업 끝나고 한번 더 들을 때 판례수업을 드는 시기였습니다. 대부분 강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 하는 자신을 생각하면서 의미없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만 전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나중에 도움이 될 것이지만 그러기위해서는 최대한 집중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판례수업이 끝나고 나서는 저는 기본서는 과감히 버리고 판례집만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론적인 부분은 2순환수업도 병행하면서 가끔씩 찾아보았기 때문에 전혀 공부하는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법과목 특강은 늦을 수록 손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MS 모의고사
ems모의고사 수업은 물론 선생님이 가르쳐준 스킬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계속 되는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에게 더욱 잘 맞는 스킬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단어나 문법은 꼭 다시 복습하십시오. 그리고 풀고난 거는 쌓아두지 마십시오. 풀 문제는 많습니다.

 

4. 파이널 문제풀이(알짜 진도별 + 동형 전범위)

 

알짜 총정리를 들어가실 때 마음가짐을 편안하게 또 다른 책한권을 회독한다는 기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맞고 틀리고에 집중한 나머지 수업의 본질을 잊기가 쉽습니다. 그러면서 자신감하락으로 결국 수업을 완주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처음에 빽빽하던 자리가 나중에는 많이 비는 걸 목격할 것입니다. 저는 알짜배기 수업의 본질은 각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따라가다보면 어느덧 그 문장 자체가 익숙하고 내용은 이해되지 않아도 이것이 맞다 아니다는 구분할 수 있는 경험을 하실 겁니다.

  

6. 5/4/3 최종정리반

5,4,3 은 자신의 의지가 가장 주요한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5,4,3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과 자체적으로 하곤 했습니다. 공부스케쥴을 잡아주기 위한 목적이므로 평소에도 자체적으로 친구들과 이것을 해보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7. 체력/면접반

2014년 2차 시험을 준비하면서부터 2015년 1차 체력시험을 준비하기 까지 헬스장에서 꾸준하게 시간을 내고 운동을 했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은 저는 영어나 한국사 문제를 10문제 정도는 틀리고 시험에 임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운동만큼 노력의 결과가 확실히 나오는 것도 없습니다. 경찰시험은 최종은 필기, 체력, 면접 중에 체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헬스장을 가든 집에서 하든 무조건 맨몸운동 하십시오. 아령들고 기계만지는 건 우리 시험에 아무 도움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수험생들이 새벽에 나와 밤 11시 ~12시 까지 공부를 하고 운동을 할 시간은 없다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간은 충분합니다.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체력의 중요성이 정말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 하고 싶습니다. 꾸준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생활화 하십시오. 면접은 최준 선생님 커리 잘 따라가시면 문제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면접을 하고 나와서 가장 크게 드는 생각은 면접은 내용보다는 신뢰성과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면접을 준비하면서 모든 수험생들이 내용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준비가 되기 때문에 변별력이 있는 것은 적극성과 자신감, 신뢰, 좋은 인상에서 갈린다는 것입니다. 실제 이번 단체 면접에서 5명이 들어갔을때 최준쌤 면접수업을 들었던 3명과 비수강생 2명이 들어갔습니다. 말하는 내용면에서는 비슷했지만 적극성, 자신감, 목소리에서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고 면접을 끝내고도 직감적으로 그 둘은 떨어지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물론 우리3명은 최종합격이었고 비수강생2명의 명단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경찰학개론 공부 방법]

경찰학은 영어를 제외하고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그러나 김민철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정말 도움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반복의 필요성에서 본다면 경찰학이 모든 과목 중 가장 중요합니다. 이해를 필요로 하는 부분이 가장 적고 암기가 많은 과목이므로 경찰학의 암기내용을 일상적으로 내뱉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기억나는 내용이 있으면 바로 바로 질문을 던지고 기억나지 않는 것은 바로바로 물어보고 하십시오. 주어진 시간에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몇 배는 효율적입니다. 어느정도 암기가 되신다면 문제를 맞추고 틀리고를 떠나 회독하실 때 가장 편안한 과목이 되실겁니다.

 

[한국사 / 행정법 공부방법]

김병철 쌤 수업으로 끝냈습니다. 한국사는 교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공부를 할 때 그 시대에 내가 가본다고 생각하면서 공부했었던 것 같습니다. 요행을 바라며 단권화된 책을 보는 것보다 정도를 걸으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하게 암기만 주구장창하는 것은 효율도 떨어지고 문제에 절대 응용하지 못합니다. 한국사 문제를 풀다보면 분명히 확실하게 숙지하고 있는 내용인데도 문제출제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틀리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시간에 쫓긴다고 문제를 소홀히 읽지 마십시오. 5과목 중에 가장 문제를 정확하게 읽어야 하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직렬의 문제를 접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집은 해설이 자세하게 나와있는 문제집을 추천합니다. 

 

[영어 / 수사 공부방법]

고등학교 3년내내 영어성적은 가로 도배였습니다. 2형식 3형식 이런 개념도 몰랐습니다. 학원에 가자마자 바로 기초영어부터 들었고 기초영어 수업 복습에 가장 투자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게 2달 나름 기초영어 수업반 중에서도 괜찮은 점수로 테스트를 통과했고 바로 아침영어를 6개월 정도 수강했습니다. 물론 1순환 2순환 정규수업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ems수업이 있으면 다 수강했습니다. 영어는 가장 점수가 늦게 오르고 실력이 쌓이는지 체감을 거의 하지 못하는 과목입니다. 그렇게 1년을 공부했고 작년2차 시험을 쳤는데 50점을 받았습니다. 저는 수업의 질이 좋지 못해서 이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스킬과 문법적인 부분에서는 그동안 해왔던 방법에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민 끝에 이번 1차 시험을 준비하면서 어휘를 집중적으로 파기 시작했고 80점을 받아냈습니다. 영어는 꾸준함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부족한 것이 어휘인지 문법인지 독해인지 약하다면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진단하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라도 소홀한다면 좋은 점수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과락만 넘기고 한국사 혹은 법에서 고득점을 하겠다는 생각은 절대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휘를 공부할 때 학원에 파는 교재도 좋지만 저는 나만의 단어장을 만드는 것이 아주 효율적이었습니다. 휴대폰에 단어장 어플을 이용해서 귀찮더라도 어휘 하나하나에 애착을 가지고 암기를 하면 아주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언급하는 어휘 또는 독해의 중요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어휘들, 기출 어휘, 그리고 경찰어휘 등 저는 이렇게 하나 둘씩 모우다 보니 어느덧 단어장에 1800개 정도가 모였습니다. 저에게는 시중에 파는 어떠한 단어장보다도 소중하였습니다.

 

[형법 공부 방법]

형법은 회독수가 결국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판례를 보실때 무턱대고 외우기 보단 최대한 내가 배운 이론적 지식을 대입해가면서 판례를 본다면 속도는 더딜수 있으나 이해와 기억의 면에서는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형법은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판례집을 계속 돌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집은 시중에 파는 것들 중에는 우리 시험과 적합하지 않은 문제들도 들어가 있는 문제집이 많으므로 잘 생각해보고 고르시길 바랍니다.

 

[형사소송법 공부 방법]

형소법도 역시 회독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대한 하나의 절차에 관한 맵을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형사소송법도 공부할 때 조문판례수업을 듣고는 기본서는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저는 형사소송법 또한 판례의 중요성이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스타일이 있으므로 거기에 맞춰하되 중요한건 회독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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