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합격 후기(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다 흘려듣고 내 공부만 하세요.

2. 기본이론+아침모의고사
 기본이론과 복습으로 이해될때까지 듣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차이있겠지만 2~4회독정도 필요한거 같아요. 아침모의고사는 필기시험치기전까지 계속 하시는게 좋습니다.
- 아침모의고사 중요

3. S:CLASS(심화이론) + 아침모의고사
한국사. 경찰학은 따로 안들었고 영어, 형소법은 전체코스로 한 번 들었고 형법은 점수 잘 안나오거나 헷갈리는 부분만 들었습니다.

4. 기타 강좌(EMS모의고사, MAX동형, 원타임 등등)
원래 맥스선생님 듣다가 18년 12월부터 강우진선생님 수업들으면서 원타임은 따로 안듣고 EMS만 맨날 들었습니다. 3차때 35점나와서 과락나왔는데 19년1차때 55점 2차때 75점 맞았습니다. EMS 한 장 다 풀고나서 복습하고 틀린문제도 하나하나 해석하면서(난이도 너무 높은문제는 안함) 대략 1~2시간정도 더 투자했습니다. 영어단어는 매일 2~400개정도 봤습니다. 따로 단어장 만들어서 모르는 단어 노트에 쓰고 그거랑 맥스샘 단어장 병행해서 봤습니다. 

- 자기단어장 만드는게 중요

5. 파이널 문제풀이(알짜 진도별 + 동형 전범위)

- 알짜 진도별 문제풀이
사실 1번 듣긴했는데 굳이 필요한거 같진 않습니다. 시간 너무 잡아먹어요

- 동형 전범위 모의고사
모의고사 자체가 기출이라고 생각하고 필요한거 같아요. 당연히 이것도 틀린부분 책 찾아가면서 체크했고 정말 자주틀리는 부분이나 문제답들은 오려서 오답풀이책에 붙이고 확인했어요.

6. 5/4/3 최종정리반
이것도 동형모의고사 풀때처럼 똑같이 오답 따로 확인하고 바로바로 해결해서 이해하도록 노력했습니다.

7. 체력준비
38점. 물론 꾸준히 하는게 가장 좋긴하지만 대부분 그렇듯이 저 또한 와닿지 않아서 필기시험치고나서 가채점해보고 느낌와서 그때부터 준비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상시반 이런거 굳이 할 정도로 필기와 병행하기보다는 간단히 집와서 각 100~200개만 준비하고 악력기 하나사서 자주 잡아보는 정도가 좋을것 같아요. 필합도 못했는데 체력부터 준비한다는거 자체가 저한테는 사치였습니다. 필합하고나서는 따른거 신경 쓰시지마시고 체력학원 끊고 빡세게 하세요.

8. 면접
최준샘 면접수업도 중요하지만 조원들이 가장 중요하고 잘 따라오지 못하거나 조금 비참여적인 조원들 케어해주고 해결하는게 우선입니다. 괜히 마음속에 담아두면서 조별 면접하는거보다 그날이나 저녁이나 회식하면서 풀면서 조원들끼리 다툼없이 좋은 분위기속에서 이끌어나가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한국사 / 행정법 공부방법]
90점

한국사 기본 특강 김병철쌤 수업 들었고 기출문제집은 여러개 사서 하루에 1회씩 풀었습니다. 다른샘 다른수업 일절 안했습니다. 기본서 회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가끔 소방정도? 시험문제 풀어봤어요.

[영어 / 수사 공부방법]
75점

맥스샘 단어집 하나랑 딴거 하나도 안하고 EMS만 들었습니다. 거기서 단어 다 뽑아내서 단어장 만들어 맨날 보고 모르는거 샘한테 물어보고 요것도 소방 시험문제랑 경찰기출문제 풀어봤어요.

[선택과목 공부 방법(ex : 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 국어,수학, 사회, 국어]

- (선택과목: 형법) 이영민샘 판례집 회독만 하면서 특강듣고 끝냈어요. 1주 1회독
90점
- (선택과목: 형소법) 박용두샘 핵심정리집 회독하면서 특강듣고 끝냈어요. 1주 1회독
95점
- (선택과목: 경찰학개론) 김은표샘 핵심정리집 회독하면서 특강듣고 끝냈어요. 1주 1회독 
7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