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포기하지 말고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버티면 합격!! | ||
등록일 | 2019.07.05 | 조회수 | 474 |
수험기간 | - |
포기하지 말고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버티면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몇 번 떨어져서 좌절감이나 공부 한만큼 안 나와서 힘들었지만, 그냥 다른 생각 안하고 될 때 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꾸준히 해서 합격을 한것 같습니다.
이제 한달 정도 남았는데 파이팅 하세요!!
1. 기본이론+아침모의고사
저는 1순환에서 그날 배운 것은 그날 철저하게 복습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모의고사에서 90점 이상을 목표로 복습했습니다. 전 과목을 두 번 들었고, 두 번째 들을 때부터는 누적복습을 통해서 지나간 내용들을 공부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부분과 기출된 부분은 이해를 하고 확실히 외웠습니다.
2. S:CLASS(심화이론) + 아침모의고사
저는 2순환 수업은 1순환을 두번 듣고 나서 경찰학만 들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문제에 대한 감각을 익혔고, 형법은 판례강의로, 형소법은 판례강의를 듣지 않고 기본서에 나오는 중요한 조문과 판례위주로 공부했고, 국사는 근현대사만 들었고, 영어는 EMS모의고사반을 들었습니다.
3. 특강
형법: 판례강의를 처음 들을 때는 복습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물어보고 그날 배운것을 한번 더 본다는 생각으로 했었고, 두 번째 판례를 들을 때는 부족한 부분 위주로 복습을 했습니다.
4. 파이널 문제풀이(알짜 진도별 + 동형 전범위)
알짜 총정리반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어를 제외하고 모든 과목을 들었는데 쌤이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어디까지 풀어오라고 하면 헷갈려도 어떻게든 다 풀었고,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알짜반을 들을때는 알짜에 올인했고, 부족한 부분은 따로 체크해서 쌤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했습니다.
6. 5/4/3 최종정리반
3단계는 날짜별로 치는 과목이 정해지기 때문에 일정에 맞춰서 공부를 했고, 처음에는 과목을 다 보기가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속도가 붙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고 아는 부분은 체크만 했습니다.
7. 체력/면접반
체력은 실내운동을 공부하면서도 조금씩 했었고, 필기합격 발표 후 바로 학원에서 하는 체력반에 등록해서 시스템에 맞춰서 운동했고, 실내 운동은 센서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많이 측정을 했었고, 실외 운동 100m는 스타트 연습을 많이 했고, 1000m는 무리하지 않고 페이스 조절을 해가면서 운동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운동을 하는 날에만 하고 쉬는 날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했습니다.
[경찰학개론 공부 방법]
경찰학개론은 수업시간과 그날 복습을 확실하게 하고, 2순환 기출문제를 풀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표시해서
[한국사 / 행정법 공부방법]
한국사는 매일 복습하고 1순환 두 번째 들을때는 누적복습 했습니다. 알짜 들을때는 수업을 따라갔었고, 부족한 부분은 주말을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임박할수록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영어 / 수사 공부방법]
영어는 EMS단어를 매일 외웠고 단어장을 만들어서 수시로 봤습니다. 그리고 EMS모의고사반을 하면서 매일 한 회씩 풀었습니다. 시간을 재서 실제 시험과 같이 풀었고, 문제를 풀수 있는 감각을 끌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형법 공부 방법]
형법은 기본강의를 듣고 판례강의를 두 번째 들을때 판례책에 없고 기본서에 있는 내용 중에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은 판례 책에 옮겨서 단권화를 했습니다. 그렇게 수업을 다 듣고는 판례 책만 부족한 부분을 위주로 계속 봤습니다. 이렇게 계속 보다보면 판례책을 안봐도 문제를 풀때 어느정도 풀 수 있습니다.
[형사소송법 공부 방법]
형소법은 조문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한글자 한글자 확실히 외웠고, 기본서에 있는 중요한 판례들은 이해를 하면서 외웠습니다. 기본강의 때 정말 집중해서 필기도 하고 복습도 확실히 해서 꾸준히 보면 나중에는 안봐도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