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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글 정보
제  목 자신에게 관대해 지지말라
등록일 2021.01.05 조회수 612
수험기간 2년

합격수기는 학원의 양식과 상관 없이 자유롭게 작성 해주시거나

아래의 양식에 맞춰 자세하게 성의껏 작성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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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격 후기

 

수험기간 동안에

 

1) 자기자신에게 관대해지지 않기 

공부를 하다 보면 집중이 되지 않을 때도 있고 힘들거나 피곤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너무 무리해서 공부를 하는 것도 비효율적이겠지만 '이 정도면 공부를 많이 했겠지, 내일 하지뭐.' 라는 등 스스로 합리화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휴식하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평일에는 될 수 있으면 약속을 잡거나 집에 일찍 가지 않았습니다.  

평일에 놀게되면 흐름이 깨지기도 하고 피로도가 쌓여 다음날에 지장이 간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주말 중 하루를 푹 쉬거나 토요일 저녁~일요일 오전 휴식 이런식으로 휴식시간을 고정시켜 놓고 다른 날에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일 중에 공부를 다 끝내고 9시나 10시 쯤 1,2시간 잠시 놀거나 스트레스를 푼 적은 있습니다!)    

2)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기 

이것도 개인차가 있겠지만 공부를 하다보면 외롭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얘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적절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공부법을 공유하는 등 좋음 점이 있지만 그게 과해지면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얘기를 하게 되면 은근 시간 소모가 많이 되고 차분함을 잃게 되어 공부할 때 집중도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강의(아침모의고사/기본반/각종 특강-테마,알짜,동형,5.4.3 등등 활용법)

 

3. 과목별 공부 방법
[한국사 / 행정법]

 

저는 전한길쌤 필기노트를 활동했습니다. 한경 학생이라 기본 수업은 김병철 쌤 수업을 듣고 이후에 전한길쌤 필기노트 강의를 들었습니다. 암기해야할 양이 방대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강의를 반복해서 듣는 것, 흐름이해, 회독을 통해서 해결해 나갔습니다. 단기합격 하는 분들을 보면 기본 강의를 많이 듣지 않고도 한국사를 잘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제가 이해될 때까지 강의를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러고 간혹 기본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고 필기노트만 무작정 보는 분도 있는데 그건 위험한 것 같습니다. 얇은 책으로 공부를 쉽게, 빠르게 끝내려고 하다가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무조건 기본 강의를 통해 혼자 회독할 수 있을 정도로 학습 하시고 무한 회독과 기출 문제 풀기, 마지막에는 동형 문제 풀기를 통해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영어 / 수사]

 

영어는 너무 낮은 점수를 받아서 사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전에 더 낮은 점수를 받았다가 점수를 70점까지 올린 적 있는데 그냥 선생님이 시킨대로 했습니다. 단어를 매일 외우고 수업을 통해 문제 푸는 방법을 습득하고 틀린 문제를 복습했습니다. 저는 시험에서 영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극복하기 위해 문제 푸는 순서를 영어를 마지막에 두고 영어 푸는 순서를 독해>단어>문법 식으로 바꿔 보는 등 노력했습니다. 만약 시험당일 영어 성적이 평소보다 나오지 않는다면 물론 실력 부족도 있겠지만 문제 푸는 순서라든지 변화를 줘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선택과목1 : 형법 ] - 과목 수정 가능

 

형법은 정말 이영민 쌤이 시키는 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 기본에 충실하기 (기본 수업에서 모르는 부분 절대 점어가지 말고 질문을 통해 해결!)

     판례 수업에서 판례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절대 키워드 따고 넘어가지 말기!

     - 학설 반복하기 (학설 수업을 특강으로 들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또 학설특강을 하면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   형법도 어렵고 양이 많지만 이해하면 재밌는 과목입니다. 저도 비록 낮은 점수지만 영민쌤이 시험 전에 '시험문제 풀 때 과감해져라!'라는 등의 말씀을 안 들었다면 이 점수도 안 나왔을 것 같습니다.

 

[선택과목2 : 형사소송법 ] - 과목 수정 가능

 

박용두 쌤 수업도 형법처럼 쌤이 항상 말씀하시는 것을 새겨 들어야 합니다. 어렵다고 '그 부분은 안 나오겠지'라는 생각하고 이해 없이 넘어가면 그게 다 쌓이고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모르는 부분은 이해하고 넘어가시고 기출 문제 푸실 때도 기계적으로 답만 눈에 익히기 보다는 이해해서 빠르게 푸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출만 풀기 보다는 핵심요약집 반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회독하시다가 또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반드시 질문해서 알고 넘어 가시길 바랍니다.

 

[선택과목3 : 경찰학개론 ] - 과목 수정 가능

 

경찰학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이해를 통해 암기할 것을 줄이시고 암기해야 할 부분은 정말 지겹도록 반복해야 합니다. 이번 시험에서 점수가 낮게 나왔지만 이전에 50~60점대에서 80~90 점대로 올리기까지 저는 매일 1시간 정도 시간을 정해놓고 무한 회독했습니다. , 이해도 중요합니다!

 

3. 체력


4. 면접

 

5.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과목별 공부법에서 반복되는 말이 많았는데 그만큼 이해를 토대로 한 암기와 회독이 중요하고 모든 과목에 적용도는 말입니다. 스파르타에 오신다면 통제 시스템을 최대한 잘 활용하시고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버티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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