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필수, 글은 정성스럽게!!

1. 후기를 쓰고싶은 나의 수강과정 (몇번째 순환반 또는 특강명 또는 아침모의고사 스터디 등등)

기본이론반 (3~4월 1순환) + 아침모의고사

2. 수강하기 전 나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는 대학생활에 익숙해져 늦게 자고 일어나는 안좋은 습관이 생겨 나태함의 끝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22년을 목표로 하게되어 개정이 되는 과목들로 인해 공부와 공채 준비 전반에 대해 감이 오지 않아 불안하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ㅜㅜㅜ


3. 수강하고 난 후 나
경찰학- 경찰학은 무조건 암기다! 라는 제 고정관념을 바꿔주었습니다. 스토리텔링, 두문자 등 다양한 방벙으로 이해를 하게 되어 더욱 오래 기억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법-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과목이었었는데 자세한 이론 설명으로 판례에 적용하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기본이 탄탄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형소법- 다양한 자료와 기출 분석으로 방대한 번위를 단권화 해주셔서 부담스럽지 않았고 복습에 있어 자신감 있게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헌법- 22년 대비반이라 새로 헌번이 추가된 것으로 대비해야 해서 기존 자료가 거의 없어서 정말 막막했는데 내년 출제 경향, 변위를 분석하셔서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불안감이 많이 줄었고 공부를 해나갈 체계적 기준을 잡아 주셔서 헌법에 적응이 빨라졌습니다. 기출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게 프로그램으로 가장 중요하다는 기출 문제를 자연스레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모의고사- 개인으로 가장마음에 드는 학원 시스템이고 나태한 저도 아모를 치기 위해 공부를 하게 되었고 또한 제가 그날 공부한 것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자극+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4. 함께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
바뀌는 과정에 대한 불안감과 코로나라는 시국이 주는 왠지 모를 우울감. 너무 공감해요! 하지만 이런 점을 다 같이 바뀌어서 다들 미숙해! ! 놀고 싶은데 코로나라 어차피 다들 못 나가서 덜 억울해! 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우리 모두 내년에 다 붙자요!!

5. 앞으로 나의 각오!! 

오늘 보다 내일 1분이라도 더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