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본이론반] 반년동안 수강하며 느낀것은 역시 기초튼튼!! | ||
등록일 | 2020.09.17 | 조회수 | 766 |
평 가 |
※사진은 필수, 글은 정성스럽게!!
1. 후기를 쓰고싶은 나의 수강과정 (몇번째 순환반 또는 특강명 또는 아침모의고사 스터디 등등) 전 대학 시절 법학을 전공하여 법과목은 몇가지를 빼면 어느정도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할수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어가 저의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학창시절때도 영어를 썩잘하지도 못했지만 첨부터 다시 영어를 볼때는 정말 죽고싶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어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다른 과목들도 다시 첨부터 다시한다는 맘으로 공부했습니다. 대신 아침모의고사 점수는 격차가 심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것에 연연하지않고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시작했습니다. 또 체력의 중요성을 알기에 달리기도 매일 연습하여 만점에 가깝게 되도록 꾸준히 연습하여 지금은 체력은 악력을 제외하면 큰문제 없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본이론반에 대해 후기를 남기자면 1월1순환부터 시작해 4순환을 듣고 현재는 5순환을 듣고 있는 34기 학생입니다.
2. 수강하기 전 나
대학을 갓졸업하고 1월에 학원을 다닐때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생활패턴을 다시 바로 잡기도 힘들고 내면에 있는 한량기질로인해 학원에 다니는 동안에 놀고 싶은 감정을 여러분 억눌렀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깨서도 이제 정년을 바라볼 연세인지라 저도 그점을 깨닫고 정신차리기로 마음 먹고 열심히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일찍일어나는 습관을 드리고, 복습하는 습관을 가지고, 체력을 키우는등 나름 생활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3. 수강하고 난 후 나
4. 함께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
교수님들이 항상 강조하는 것은 두꺼운 책사서 문제푸는것보다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말씁하셨습니다. 그말이 정답입니다. 항상 기본을 튼튼히 쌓으시고 적당한 난이도의 기본 문제를 많이 푸십시오, 그리고 어려운 책말고 학원교재로 잘요약하여 공부하는것이 좋습니다. 괜히 이리저리 기웃거리면 될것도 잘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체력을 유지하십시오,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운동으로 푸시는걸 권합니다. 특히 등산이 호흡관리와 하채단련에 좋으니 적극 추천합니다.
5. 앞으로 나의 각오!!
어머니를 봐서라도 길게 잡아도 내년안에는 꼭붙어서 내 가족과의 행복이루고 경찰로서 남앞에서도 한점 부끄러움 없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