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점수도 제일 안나오고 이해도 잘 가지 않았던 

한국사가 3순환을 시작하면서 내용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고 

1순환때 40~50 낮게는 30점을 맴돌던 아침 모의고사 점수가 80점대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1-2순환 때 한국사가 제일 점수가 안나와 고민도 많이하고 

주위에서 다른 한국사 교수님 추천도 많이 들었지만 김병철 교수님을 믿고 

교수님께서 시키는 대로만 하였는데 순환이 올라갈수록 

수업시간에 안들리고 이해도 안가던 내용이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했고 점수 또한 상승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비록 다른 과목도 있기 때문에 한국사만을 복습할 수는 없지만 

매일 30분씩이라도 한국사를 수업시간에 줄친부분을 중심으로 복습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