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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모든 일이 항상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등록일 2019.07.11 조회수 320
수험기간 -

저는 1,2순환을 다 듣고 이 후에 혼자 자습만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학원의 주간모의고사 프로그램에 참여했었습니다. 헬퍼를 하면서 1순환 진도에 맞춰서 미리 예습하고 아침모의고사 문제를 풀고, 혼자 문제풀이를 해 준비를 했습니다. 주간모의고사 스터디 시간에는 헬미들과 문제 풀이를 하면서 모르는 문제를 설명해주고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저보다 그부분에 대해 더 잘아는 헬미의 설명을 통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갔습니다.

어쩌면 혼자 자습을 하면서 나태해질 수도 있었던 순간에 주간모의고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끝까지 공부를 할 수 있게 저를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최종합격까지 1년이라는 수험 기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저는 최대한 학원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의 직원분들을 믿고, 학원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최대한 참석하고, 또한 저를 가르쳐 주시는 교수님들을 믿고 그분께서 알려주시는, 하라고 하시는대로 공부를 했습니다. 저 또한 학창시절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공부하는 방법을 잘몰랐습니다. 단지 남들보다 책상에 더 오래 잘 앉아 있을 수 있었던 것이 제 장점이었고, 그 장점을 교수님들의 공부 방법과 조화시켰습니다.

또한 공부를 하다보면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좌절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이 항상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계획대로 다 할 수도 있고 내일은 덜 할 수도 있습니다. 단지 최대한 계획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한 과목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 들어있지 않으신 분들은 짧게는 2~3일, 길게는 일주일을 단위로 목표 시간을 정해서 1시간이면 1시간, 2시간이면 2시간. 조금씩 조금씩 앉아 있는 습관도 들이고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믿고, 교수님을 믿고, 학원 직원분들을 믿으세요. 그런 믿음이 어느 순간 합격으로 본인을 이끌어 줄 것입니다.

 

1. 기본이론+아침모의고사

1순환을 총 2번 4개월을 들었습니다. 처음 1개월 차에는 전반적으로 과목마다 어떤 내용이 있는지 큰 틀을 잡기 위해, 그리고 익숙해지기 위해서 항상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필기를 열심히 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그날그날 공부한 부분은 꼭 복습을 하고 할 수 있는 한 누적 복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 모의고사는 부담 없이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알자하는 마음으로 쳤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없는 날이면 꼭 아침모의고사 문제풀이를 스스로 책을 찾아보면서 했습니다.두 번째 1순환을 듣는 3개월 차에는 암기할 것은 암기하고 복습을 다하고 나면 항상 문제집으로 점검을 했습니다. 특히, 형소법은 문제집을 통한 마지막 점검이 점수를 올리는데 큰 몫을 했습니다. 그래서 1순환을 두 번째 들을 때는 아침모의고사 성적도 많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마다 틈틈이 그날 친 아침모의고사 문제 풀이는 꼭 했습니다.

1순환을 들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일 진도는 당일 복습, 아침모의고사 풀이, 쉬는 시간이나 새어나가는 시간을 잡아서 공부 습관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S:CLASS(심화이론) + 아침모의고사

2순환은 심화과정 이다보니 조금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1순환에 비해 수업시간은 반이 줄어들지만 진도는 1순환보다 더 빨리 많이 나가다보니 매일 복습을 해야 하는 양이 훨씬 많습니다. 역시나 이때도 1순환 때처럼 쉬는 시간과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최대한 매일 진도 나간만큼 복습을 했습니다.

2순환이 시험과 가장 비슷하게 아침모의고사가 나온다고 하셔서 2순환을 통해 실력을 더 확실히 점검 할 수 있었고 1순환은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오래 앉아 있기라면 2순환은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고 집중하며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했습니다.

 

3. 특강

어떤 수업이든 그날 그날 복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앞둔 마지막 정리(신판례, 법령특강, 영어 마지막 정리 등) 특강들도 바로바로 복습을 했고 저녁 늦게 끝나더라도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나 혹은 집에 와서 자기 전에 꼭 보고 자는 방법을 통해 최대한 바로 복습을 하려고 했습니다.

EMS 모의고사 수업의 경우도 복습이 중요하지만 단어 정리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우진 교수님께서 자주 출제되는 기출 단어 위주의 수업도 해주시고 경찰어휘 중점 수업도 해주시고 매 달마다 포인트를 다르게 해서 수업을 진행해주십니다. 이 때 해당 달의 포인트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을 하고 그 포인트에 맞게 수업 중에 제가 모르는 단어를 체크해 두었다가 따로 단어장 정리를 해서 시간 날 때 마다 봤던 게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어는 억지로 자습시간에 외우려고 시간을 내는 것보다 시간 날 때마다 눈에 익혀두자는 기분으로 한번씩 읽어보는 것이 단어를 외우는 부담도 적고 오히려 더 오래 기억에 남고 빨리 외워졌습니다.

 

4. 파이널 문제풀이(알짜 진도별 + 동형 전범위)

알짜 수업은 한주에 나가는 진도표가 데스크에 나와 있습니다. 그 진도표에 따라 수업 전에 미리 기본서를 통해 예습을 하고 문제 풀이 프린트가 있다면 문제를 꼭 풀어갔습니다. 비록 예습을 하고 바로 문제를 푸는 것이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서 본인이 잘 아는 문제와 항상 틀리는 문제를 구분해내기가 쉽기 때문에 최대한 예습을 먼저 한 후에 문제를 풀었고, 수업 시간에는 채점을 하면서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며 복습을 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기간에 1순환 또는 2순환 수업과 병행하는 분들도 있지만 수업을 하나도 듣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스터디를 구성해서 함께 진도표별로 예습을 해서 문제집이나 프린트를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든 과목 스터디를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 취약 과목만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영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을 스터디를 통해 진도표에 따라 예습을 할 수 있었고, 형소법의 경우 박용두 교수님께서 직접 스터디 관리를 해주셔서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형소법 스터디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를 하자면 교수님께서 주신 문제를 통해 같이 모여 시간 맞춰 풀고 틀린 문제는 책을 통해 풀이를 하고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제는 미리 교수님께 알려드려 알짜 시간에 풀이를 들으니 훨씬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동형 모의고사를 진행할 때도 역시 진도표에 맞춰서 예습을 했습니다. 동형을 할 때 쯤이면 어느 정도 기본서들이 몇 순환 돌아간 상태이기 때문에 범위가 다소 많아져도 처음 1,2순환을 들을 때보다는 속도가 붙기 때문에 기본서를 돌리는데 집중을 하고 수업 시간을 통해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틀린 문제 위주로 한번 더 읽어보면서 문제 복습을 했습니다.

 

6. 5/4/3 최종정리반

5.4.3 최종정리반은 항상 알짜, 동형과 같이 듣다보니 대체로 따로 문제 풀이할 시간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프린트물은 가볍고 집에 가져가기도 편하니까 수업이 끝난 후 집에 와서 자기 전에 풀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알짜에 동형에 5.4.3까지 하다보면 프린트가 쌓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실 겁니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최대한 할 수 있는데 까지 문제 풀이를 하자는 마음으로 잠들기 전까지 문제 풀이를 하고 잤습니다.

 

7. 체력/면접반

우선 체력의 경우는 1순환때도 틈틈이 할 수 있다면 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아침 일찍 가서 자리를 잡고 저녁 늦게 오면 지쳐서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시간적 부담이 적은 2순환부터 본격적으로 혼자서 체력 준비를 했습니다.

대체로 실내 종목인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악력 위주로 집에서 운동을 했고 같이 공부하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운동 스케쥴을 짜서 운동을 했습니다. 혼자서 하다보면 작심삼일이 되기 쉽기 때문에 서로 운동을 했는지 확인 카톡과 그날 한 운동을 적어보내는 식으로 같이 하다보니 오히려 더 운동을 하게 되고 운동량을 메모하다보면 늘어나는 개수에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필기 합격을 한 후 학원 체력반을 등록해서 운동을 했습니다. 실내 종목은 그동안 해온 게 있어서 어느정도 힘들이지 않고 점수를 낼 수 있었지만 실외 운동을 잘하지 않았기 때문에 달리기를 하면서 발 근육에 무리가 가고 조금은 힘든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렇지만 체력반 코치님들께서 경험이 많으시다보니 집에서 관리 방법을 알려주시고 꾸준히 병원도 다니면서 근육을 풀어주다보니 금방 회복도 되었고 실외 또한 점점 높아지는 점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 수업도 학원을 통해 준비했습니다. 최준 교수님과 함께 조를 만들어 조원들과 모의면접도 하고 카메라 테스트도 하면서 실전에 긴장하지 않기 위해 많은 연습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면접때는 최준 교수님께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시사, 법 관련 핵심 현안들과 기출 문제를 내주셨기 때문에 이 두가지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카메라 테스트와 모의 면접을 통해서 언어 습관과 자세를 고쳐 나갈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준비를 하다보면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고 방향성을 잃기 쉬운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에 자신이 있으신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잘 모르겠다 하신다면 한번은 꼭 학원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경찰학개론 공부 방법]

경찰학개론은 수업시간의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민철 교수님께서 재미있게 강의도 해주시고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다른 과목에 비해 수업시간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우선 최대한 수업시간에 집중을 해서 듣고 교수님께서 따라 말하라고 하시면 목소리를 내서 따라 말했습니다. 본인이 직접 말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수님을 따라 수업시간에 계속 말하면서 반복을 하다보면 수업이 끝날 때 쯤이면 대부분의 수업 내용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들어와 있고 복습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암기를 해야할 부분은 복습을 하면서 꼭 암기를 하고 기출 문제를 통해 역시 점검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사 / 행정법 공부방법]

김병철 교수님의 책 제목처럼 한국사는 흐름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순환을 처음 들을 때는 옛날 이야기를 듣는구나 하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큰 틀을 잡고 1순환을 두 번째 들을 때는 암기해야하는 부분은 암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아침모의고사 성적이 눈에 띄게 올랐고, 누적 복습을 통해서 잘 잊어버리지 않게 한번 더 내용을 머릿속에 잡아 둘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는 암기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힘들 수 도 있지만 암기를 하다보면 흐름도 잡히고 흐름이 잡히다 보면 암기도 되는 과목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암기해야 하는 부분은 꼭 암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출 문제를 통해서 한번 더 점검을 한다면 완전히 자기 것이 될 것입니다.

 

[영어 / 수사 공부방법]

저는 사실 경찰 공부를 하기 전에 토익 공부를 6~7개월 정도 했었고 토익 점수를 만들어 둔 상태에서 경찰 공부를 했기 때문에 영어를 어려워하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서 영어에 투자한 시간은 좀 적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영어 어휘를 많이 몰랐고, 그게 제 약점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항상 단어장은 시간이 날 때마다 보면서 어휘력을 늘려갔습니다.

영어 성적이 이미 충분한 학생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꼭 영어부터 잡고 다른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단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과목은 회독수가 많고 본인이 암기만 잘 되어 있다면 금방 점수가 나옵니다. 하지만 영어 모국어가 아니다 보니 다른 과목에 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영어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코칭반이나 1순환 영어 수업을 통해서 영어를 꼭 잡고 가시기 바랍니다.

 

[형법 공부 방법]

처음에는 형법이 가장 재미있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갈수록 점수가 안나오고 오히려 성적을 내기가 제일 어려웠던 과목이었습니다. 1,2순환 수업을 통해 기본서만 보다보니 이영민 교수님 말씀대로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판례 특강을 통해 각론 부분은 판례 보충을 많이 해줬더니 성적이 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형법은 총론은 이론이 많고 각록은 판례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총론이 어려워서 판례를 통해 각론에서 점수를 많이 내려고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 문제를 보면 각론에서도 총론의 이론을 적용해서 나오는 문제들도 있기 때문에 고득점을 하려면 꼭 총론도 잡고 가야합니다.

이론을 공부할 때는 그냥 ‘아 이런 이론이 있구나’ 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만든 이론이 아니기 때문에 공부를 하다보면 내 생각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론이란게 당시 만든 학자들이 그렇게 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면서 공부 했던게 이론을 빨리 쉽게 끝내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총론도 암기를 해야하는 부분은 꼭 암기를 해주었습니다.

각론은 오히려 공부하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판례집을 많이 봤습니다. 기본 이론 시간에 필기를 해 둔 것이 있다면 판례집에 최대한 다 옮겨 적고 판례 수업 시간에도 보충할 필기가 있다면 해두었습니다. 그렇게 판례집은 회독수를 늘려가면 공부했습니다.

 

[형사소송법 공부 방법]

형사소송법을 처음 들을 땐 무슨 말인지 알아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용어부터 익히자는 생각으로 교수님께서 용어 설명을 해주시면 필기를 해두었습니다. (형법 또한 모르는 용어는 최대한 필기를 통해 알려고 노력했습니다.)

형소법은 1순환 처음 들을 때 무슨 말인지는 몰라도 그냥 무작정 큰 틀이나 잡아두자는 생각으로 그날 나간 진도만큼 복습을 하고 교수니께서 나눠주신 복습 문제를 풀었습니다. 1순환을 두 번째 들을 때는 수업이 끝난 후에는 기본서 정독과 암기를 했고, 다음날 아침 일찍 와서 진도 범위만큼 기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하루종일 없는 날이면 수업 시간에 필기한 것을 교수님의 필기 노트처럼 A4용지에 직접 그려가며 정리를 했습니다. 교수님의 필기 노트를 보는 것도 좋지만 저는 제가 직접 수업 시간에 마구 필기한 것을 다시 정리하는 식으로 저만의 필기노를 만들었던게 형소법을 잡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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