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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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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합격하려면 힘들어야하지 않을까?’
등록일 2019.07.11 조회수 457
수험기간 -

 

10개월동안 다른 친구들 놀때 저는 아침 7시에 나와서 밤11시에 매일 독서실 마감을 찍고 나왔습니다.
많이 힘들었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길가에서든 지하철 안에서든 운적도 많습니다. 2순환할때 알짜를 들으면 너무 스트레스받을까봐 신청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을때

용두쌤께서 ‘합격하려면 힘들어야하지 않을까?’라고 말해주시는 순간 뭔가 고민이 싹 사라지고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매일매일 공부하는 건 힘들지만 제가 목표가 있고 그걸 이루어야한다면 참고 견뎌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우울한 상상하지 마시고 제복입은 내모습, 합격했을때 행복해하실 부모님 모습 생각하시면서 버티세요.
그리고 공부는 노력입니다. 오답노트랑 기출문제 풀고 복습하는거 무조건 게을리하지 마세요
3차시험때 여태껏 경찰시험과 모의고사 친것중에 가장 못쳤는데 커트라인에 붙어서 찝찝했습니다. 그래서 체력에서 점수를 뒤집고 면접에서 운 좋게 붙었습니다.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열정에 비해서 저의 성적은 너무나 반비례했기때문에 필기합격해도 죄송해서 연락을 못드리고 제 스스로가 작아졌습니다. 그래서 꼭 최종하격하면 연락드리로 마음먹고 꾸준히 끝까지 노력해서 최종합격하고 연락드렸습니다.
연락드리자 마자 김민철 쌤한테서 전화와서 전혀아니라고 미안해하지말라고 합격축하한다고 해주셨는데 그동안 공부때문에 힘들었던거, 죄송했던 마음이 없어지면서 많이 울컥했습니다.
공부가 좋아지려면 교수님과 가까워지세요 저는 저를 위해서 공부하는것도 있지만 교수님께 칭찬받으면 공부에 흥미도 생기고 더 잘하고 싶어졌었습니다. 그리고 공부가 힘들거나 성적이 내려갈때는 교수님께서 다독여 주고 해결방안을 찾아주시기도 했습니다.
10개월동안 주변의 인간관계 다 단절시키고 학원내에서 교수님 그리고 주변친구들과 서로 힘이 되어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기본이론+아침모의고사

저는 1순환을 두번 듣고 2순환으로 올라갔습니다. 1순환 처음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공부하는 방법도 다 있어서 ‘그냥 따라만 가자’라는 생각으로 귀에 담아 듣고 다 끝나면 복습하는 방식이였습니다.
2번째 들을때는 처음들을때보다는 더 귀에 잘 들리고 좋았지만 처음들었을때 배웠던것을 다 잊어버려서
너무 당황하고 머릿속이 복잡해서 좌절감이 컸습니다. 2달동안 뭘 배운거고 무엇을 했는지 조차 모르게 너무 한심한 느낌이 나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하면서 터득한 것이기도 하고 교수님들도 추천했던 방식인데 먼저 수업을 집중있게 들은 다음, 수업 끊고 쉬는 시간 10분 줄때 바로 배웠던것을 복습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바로 기억이 생생해서 내가 필기 못했던것도 필기하고 이해못했던 부분은 바로 바로 체크해서 점심시간이나 다른 시간에 교수님께 묻거나 옆에 친구에게 물을 수도 있었습니다. 또 가장 좋았던 거는 바로 바로 복습을 하니깐 수업끝나고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복습할때 복습하는 시간도 단축되고 2번 복습하고 다음날 아침에 아침모의고사를 쳐야할때 한번 더 복습하는 거여서 3번을 바로 복습해서 기억에도 오래 남고 공부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는 시험치고 맞춘거 안맞춘거를 교과서를 찾아보면서 비교했습니다.
하나 모르는게 있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왜 이렇게 하는건 안되는지 교과서에서 봤던거와 내가 그것을 보고 이해했던 부분을 대조하면서 계속 생각해서 해결했습니다. 만약 정말 계속 생각하다가 안될때는 교수님에게 찾아갔습니다.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찾아가서 바로 묻는 다면 그건 머리에도 오래 안남고 제가 고민했던 만큼 교수님께서 답변을 주실때 그 속에서 제가 어떤 생각이 잘못했고 교수님 대답에서 왜 이건 안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질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모의고사 틀린거는 풀이하고 주말에 한번 더 풀어보시고
다 알겠다 싶으면 넘어가고 잘 모르거나 애매하면 그것을 잘라서 오답노트를 따로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를 손으로 쓰면 너무 시간낭비여서 저는 오답노트 만들때 무조건 칼로 다 오려서 그냥 붙이고 옆에 설명을 제가 알고 이해했던 방식으로 적는데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2. S:CLASS(심화이론) + 아침모의고사

 

 

2순환은 1순환보다 생략되고 진도가 빨리 나가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공부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다면 많이 혼란이 올 수있지만 낮에 수업이 끝나기 때문에 점심먹고 자습시간이 충분합니다. 그러니깐 당황하지 마시고 모르거나 까먹었던 부분은 교과서 다 펴서 복습하면 바로 생각이 납니다.
저는 2순환들을때 형법에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2순환은 재산죄부터 진도가 나가고 생략되는 부분도 많고 모르던 판례도 더 심도 깊게 나가기 때문에 초반에는 기본인강 1순환반을 돌려보면서 복습하고 2순환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훨씬 생각하는거나 이해력이 빨라질겁니다. 2순환 들을때 판례수업을 들으면 좋을거같습니다. 물론 힘은 들겠지만 판례를 흡수하는 속도는 굉장합니다. 저는 3차시험을 목표로 잡고 있어서 2차시험때는 판례수업을 할 시간이 없어서 실강수업은 3차대비로 열린다고 해서 저는 실강이 듣고싶어서 인강을 안듣고 알짜 문제 풀이로만 잡았습니다. 그래서 모르는것도 많고 이해도 안되는것도 많았습니다. 2차시험 준비할때 낮에는 2순환듣고 밤에는 알짜를 해서 정신적·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성적은 엄청나게 뛰어올랐습니다. 형법을 판례수업 안듣고 알짜수업만 들었는데 모르는 판례가 많아서 몰라서 더 꼼꼼히보고 더 세세하게 읽었던 덕분인지 2차 시험때 형법 100점을 받아서 이영민교수님한테 칭찬받았습니다ㅎㅎ..
그러고 2차시험에서 떨어지고 3차시험 준비할때 판례를 실강으로 듣는데 기본이론을 까먹었던게 많아서 판례를 듣다가 교과서도 보다가 2순환수업을 같이 듣기로 결심하고 수업을 들으면서 쉬는 시간에는 그 수업했던 부분의 판례 수업했던 것을 보면서 복습을 했는데 진짜 이해하는게 너무 빠르고 쉬워서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순환 모의고사도 1순환때처럼 풀이하고 오답노트 만들면 틀린것을 줄여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특강

특강은 형법,형소법, 경찰학개론 여러가지 열리는데 필요하다 싶으면 듣는게 좋습니다.
뭔가 뒤쳐질것 같고 불안하다면 후회하지말고 인강이든 실강이든 들으세요
경개론은 김민철 교수님께서 열정을 다해서 가르쳐 주시고 특강비도 비싸지 않아서 매우 만족했었습니다!!

 

4. 파이널 문제풀이(알짜 진도별 + 동형 전범위)

저는 알짜에서 많이 점수를 높였습니다. 2순환수업들으면서 알짜를 들었을때 저는 공부한지 5개월 되던 차였습니다. 낮에는 2순환 수업듣고 밤에는 알짜를 들어서 이론에만 치우쳐서 문제적용법을 몰랐던 저에게 알짜는 이론과 문제를 한 번에 잡는 방법이여서 점수가 미친듯이 뛰어올랐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기 때문에 이론을 적용시켜 생각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문제 몇 글자만 보면 무슨 유형의 문제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알짜는 문제를 풀어서 미리 예습하는 것도 좋지만 복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진도가 많이 나가기때문에 그 날에 했던 문제를 바로 바로 복습하지 않으면 그다음에 해야할것은 덤이 되서 늘어나고 다 잊어버립니다.
그날 했던건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복습하고 하루를 마무리 하세요. 저는 대중교통이든 밥먹는 시간이든 어떻게는 시간을 내서 계속 복습하고 복습했습니다. 알짜문제를 한번 풀고 수업듣고 끝낸다면 그 문제는 제께 아니라 재활용 종이가 되는 겁니다.

동형모의고사는 알짜끝나고 하는 거라서 전범위를 시험치는 건데 미리 그 전에 오답노트나 이때까지 했던것을 한번이라도 훑고 쳐보세요 아무리 다 배운거라도 시간내에 전범위를 칠때는 바로 바로 생각이 안나거나 까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형모의고사를 치고 난 다음에 과목별로 모아놓았다가 요일별로 아침마다 한 과목씩 회차별로 틀렸던것을 복습하시면 좋습니다. 보통은 동형모의고사를 알짜때문에 할게 많아서 버리거나 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미리 조금씩 보시고 시험치러가기전에 한번 전체적으로 문제 포인트만 딱 잡아서 보세요

 

6. 5/4/3 최종정리반

저는 2차시험에서 떨어지고 알짜를 안듣고 5.4.3이랑 동형모의고사를 들었습니다.
알짜때는 알짜문제풀고 복습하느라 5.4.3을 공부도 안하고 그냥 치고 나와서 활용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3차때는 교과서 위주로 빠르게 보면서 회독수를 올렸습니다. 자습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았지만 기본이론을 까먹어서 불안감이 커졌기때문에 부족한 부분은 인강을 보고 빠르게 책으로 복습하고 문제 풀면서 5.4.3 진도표에 맞춰나갔습니다. 5.4.3은 모의고사처럼 한 과목씩 전범위를 시험치는 거기 때문에 전체를 계속 복습할수있어서 좋았고 5일 4일 3일 이렇게 과목 공부할 날이 줄어들고 빠르게 복습하며 회독수를 늘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알짜랑 함께 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컸습니다. 시험지는 버리지 마시고
저는 그걸 칼로 오려서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어차피 문제도 많고 봐야할 것도 많아서 버릴텐데
이왕이면 틀린건 알고 가자라는 생각으로 필요없는건 다 쳐내고 틀린거랑 괜찮다고 생각하는 문제만 찾아서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7. 체력/면접반

체력은 집에서 미리 팔굽혀펴기랑 윗몸일으키기 그리고 악력은 준비했습니다.
악력은 철봉을 이용하거나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방법으로 했고 팔굽혀펴기는 실제 시험기준과 같거나 혹은 더 많이 내려가고 더 많이 했습니다. 윗몸은 계속 많이 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3차 필기에 합격하고 한국체력학원에 등록해서 팔굽혀펴기 센서찍히는 위치와 속도를 계속 연습했고 팔굽혀펴기는 중간에 끊지 않고 30개까지는 계속하고 30개부터는 10개씩 2번만하면된다는 생각으로 50개를 채워나갔습니다 그리고 50개가 익숙해지면 60개로 올려나갔습니다. 윗몸일으키기는 복근운동 많이하고 윗몸센서에 많이 찍혀봤습니다. 윗몸일으키기가 가장 안 늘고 힘들기때문에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원래 어릴적부터 운동을 하여서 실외종목은 자신있었는데 공부를 10개월정도 하다 보니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밤마다 계속 초 재면서 달렸습니다.
면접은 제가 말을 잘 하지 못해서 자신감이 많이 낮았습니다. 그래서 조원들이랑 계속 토론하고 핵심현안같은거는공책에 적어서 공부하고 헌법조문도 필요한건 싹다 외워서 토론할때 적용시켰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은 최준쌤이 잘 잡아주셨습니다. 제가 힘없는 소리하면 항상 용기주시고 북돋아 주셔서
울컥할때가 많았습니다. 면접할때 자신이 없으시다면 노력이라도 하세요 못한다고 주저하고 안하는 순간 합격에서 멀어집니다. 계속 뉴스기사보고 어떤 말을 해볼지 생각해보고 최준쌤이 가르쳐준 면접 포인트 잘 기억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경찰학개론 공부 방법]

가장 이해안되고 어려웠던 과목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아무리 쉽게 가르쳐줘도 1순환때는 두문자도 잘 못외우겠고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2순환은 기출문제로 수업을 하고 교수님이 문제를 알기 쉽게 풀이해주기때문에 문제풀고 교과서 찾아보거나 요약집에 정리해뒀던것을 찾아서 보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알짜하면서 가장 많이 점수 오르고 가장 성적이 안내려갔던 과목이였습니다.

 

[한국사 / 행정법 공부방법]

한국사 무조건 흐름별 , 파트별로 끊어서 공부하시고 기출문제 많이 돌리세요
시중에 파는 모의고사 보다는 저는 기출문제를 4번 돌려서 문제는 유형이나 문제 함정은 거의 다 알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이 회독수가 늘면 전체적으로 한번씩 훑어보는 방향으로 나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 / 수사 공부방법]

영어는 자신 없었던 과목이였습니다. 단어의 범위도 안정해져있고 어떤식으로 나올지도 가늠이 안되고 독해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랑 아침마다 EMS 3300 영어단어를 3week씩, 4week씩 외웠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벅찼는데 하다보니 많이 적응되고 눈에 익어서 1달만에 3번 돌기고 2달정도 되었을때는 책을 5번 돌렸습니다. 그 외에도 기출숙어라던지 문법을 외웠습니다. 그외에 기출문제집으로 기출패턴에 익숙해지고
교수님과 2순환이나 아침특강 수업하면서 혼자 하지 못하는 독해스킬이나 독해흐름을 잡아나갔습니다.

 

[형법 공부 방법]

형법은 가장 좋아했던 과목입니다. 이영민 교수님께서 너무 쉽게 가르쳐주시고 재밌었기때문에 가장 흥미있는 과목이자 성적 잘 받고 싶었던 과목이였습니다. 영민쌤께서는 항상 기본을 중요시 했기때문에 저는 판례수업 듣고 복습할때도 판례책만 펴 놓는게 아니라 교과서를 함께 펴놓고 교과서 보고 적용할 이론 익히고 판례책 보고 적용하는 방식으로 남들보다는 노동아닌 노동을 했지만 더 탄탄하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있는 교수님들께서 풀이해놓으신 년도별 기출과 풀이를 프린트해서 스프링처리해서 문제집처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1회분씩 시간15분 맞춰놓고 풀고 모르면 교수님께 물어보는 방식으로 저만의 전범위 아침모의고사를 했습니다. 형법은 죄목에서 적용할 이론적 방식만 알면 바로 적용하고 풀수있는 흥미로운 과목입니다~

 

[형사소송법 공부 방법]

형소법은 처음에 아침모의사를 풀때 뭐가 틀린지조차 몰랐습니다. 문제가 ~할 수있다/ ~해야한다 에서 틀리게 내서 많이 답답했습니다. 가장 교과서를 많이 봤던 과목입니다. 형소법은 문제틀리는 부분이 거의 다 똑같기 때문에 틀리는 부분은 잘 짚어 낼 수 있지만 휘발성이 강해서 잘 잊습니다. 그래서 계속 교과서 보고 문제 풀면서 외웠습니다. 교과서 페이지를 외울만큼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기출문제집을 15분 맞춰놓고 문제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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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합격영상] 묵묵히 학원따라 공부 하는게 안전해요! 23년 대구청 황현주 2023-06-20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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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합격하려면 힘들어야하지 않을까?’ 15년 경북청 김소영 2019-07-11 458
108 열심히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16년 대구청 이재민 2019-07-11 454
107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딱 네가지 입니다. 16년 부산청 이종현 2019-07-11 243
106 자기가 정한 원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16년 대구청 이현준 2019-07-11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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