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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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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고, 나는놈 위에 즐기는놈 있다!!!
등록일 2019.07.16 조회수 526
수험기간 -

설마 9급공무원이라서 연금이보장돼서 시작하셨습니까?
요즘 취업이 힘들어서 안전한 직업을 찾으려고 시작하셨습니까?
특정년도 때 경찰을 많이 충원해서 주위에 단기합격자들이 많이생겨서 쉬워서 시작하셨습니까?
부모님의 압박에 밀려서 취직은해야겠고, 일반행정직공무원보단 필기가 쉬워서 시작하셨습니까?
여러분들은 경찰을 왜하시려고하십니까? 경찰만 생각해도 가슴이 뛰시나요? ,경찰이 인생의 전부이신가요?

면접질문이자 경찰수험생이 공부시작전에 생각해봐야 될 질문인것 같습니다.

혹시 본인이 이중에 해당되는 글귀가 있습니까~~~??!!
사실 저렇게 시작하셔도 붙으신분들 많이 있습니다. 단지 경찰 = 나 or 자신,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빨리붙고, 더 많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위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저는 자신이 원하는것을 할때, 특히 자신의 직업을 정하는데 있어서는 좋아하는것을 해야 좋지않겠습니까? 그리고 나아가 본인이 선택한 직업은 즐겁고 신나게 행복하게 이뤄 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예를들면, 남자분들같은경우에 핸드폰게임이나 컴퓨터게임, 여자분들같은경우 영화보거나 카페에서 대화하는 것 등등 정말 즐겁고 좋지않습니까?? 게임을하는데 우울하다,막막하다 슬프다 , 좌절스럽다 이런 생각은 하시지 않지 않습니까

미천한 제가 생각해봤을때 공무원공부나 경찰공부도 그런것같습니다 ㅎㅎ 멘탈싸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정말 경찰이 되기를 원한다고 주위에 말하고다니면서 정작 실패를 두려워하고 자신이 좋아하는건데 즐기지못하고, 우울해하고, 그러면 잘할 수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공부를하면서 한번도 슬펐거나 우울했던 적이 없습니다.

혼자 밥을 먹어도 미래를위한 투자이고, 책값이 없어서 부모님께 손벌릴때도 죄송한 마음보단 합격해서 갚아드려야지 룰루랄라라라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본인들은 어떠셨나요~~? 지금보다 더 긍정적이고 밝게 본인을 사랑해보는게어떨까요 ㅎㅎ

사실 경찰이라는 직업이 여경분들의 경우에는 정말 남경에비해서 비교도 안될만큼 높은 성적과 체력등등을 요하기도하고 TO자체도 적어서 힘든것을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또한 남경분들도 다른 직업에비해 필기,체력,면접 등등 모자람없이 잘해야지 되는 것이 경찰입니다. 그래서 경찰이라는 직업을 위해 달려가시는 모든분들이 다 최고이고 최선을 다하는 것임을 알고있습니다.

갓 입문한 수험생분들은 저러한 생각을 해보시고 정말 열정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하신다면 꼭 될겁니다!! 최불하신분들은 나태해질수도있고 힘들수도있지만 저 꿈을 위한다면 또 되리라고 확신하고있습니다!!


결론은!!!!!
1. 인간은 환경이 다르고 공부방법도 자기만의 것이 있습니다. 남들얘기를 듣고 본인것으로 만들어야됩니다. 합격생이 얘기해준게 100%옳은것도아니고 틀린것도아니지만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으세요

2. 경찰을 왜 해야할까? 나는 경찰이 좋은가? 다른 편안한 9급도 있는데 왜 해야하지? <<<이 질문에 답을 한다면 공부하시기 편할겁니다.

3.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고 생각보다 나약한 존재입니다. 주변에 유혹에 약합니다. 저는 공부시작할때 페이스북을 비활성화 했고 핸드폰을 갤2로 바꿔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토요일 오후까지 공부하고 일요일까지 놀기도하였습니다.
정말 휴식도 공부인거 같습니다 ㅎㅎ 힘들땐 민철쌤에게 연락해서 따끔한 소리 들으면 공부할 생각 듭니다 ㅎㅎㅎ
아참 몇몇분들 보면 책살돈은 없다면서 술은 잘 마시고, 특강듣기 아깝다해놓고 휴대폰 요금과 휴대폰은 가장비싼것을 쓰시는 분들이 많더군요...더 힘들게 사는사람도 아르바이트하고 대신 시간틈내서 공부하고 합격하신분들이 많아서 져도 찡찡되는것들을 줄여나갔습니다. 전자이신 그런분들은 안타깝지만 경찰에서 손 떼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4.남들의 시선에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주위에서 6개월, 1년만에 경찰되던데?? 잘하고있지. 이번 시험은 될거같지?? <<<이런 질문들을 많이 받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했을때는 6개월,1년을 바라보고 공부하는 분들도 많지만 본인이 즐기고 경찰이 꿈이라면 시간이 많이걸려도 언젠간 될겁니다. 1년만에 해야지>>>>>즐기고 하다보니 1년만에 되네?? 이런식으로 여유를 갖고 마음가짐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이런말을 했습니다. 적어도 30~40년 평생직장을 보장받는데 1.2년만에 되면 양심없는거아닙니까ㅎㅎㅎ라는 농담을 많이 했습니다. 1.2년만에 되시는분들은 정말 노력많이했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을 디스하려는건아니고 그냥 너무 합격에 얽매이지말고 내가 원하는걸 이룬다는 생각을 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합격후기에도 3,4,5년 공부하신분들도 결국 되셨잖아요 ㅎㅎㅎ 그분들이 나자신=경찰 이렇게 생각하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쫓으니 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존경합니다.

5.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 당신입니다!!
여러분들은 각자의 도화지에 여러분의 인생을 그려나가면서 살면 됩니다. 남을 위해 인생사는거 아니잖아요 ㅎㅎ
경찰이라는 직업이 내 삶의 전부이고 내 자체가 경찰이다.이렇게 생각하시고 힘들더라도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라고
꼭!!!좋은생각만 해요 ㅎㅎㅎ이 글을 보신분들은 모두 2차합격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서 경찰서에서 만나용^^ 어린놈의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또한 무례한 말이나 단어 등등 있다면 죄송하고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1. 기본이론+아침모의고사

 

2. S:CLASS(심화이론) + 아침모의고사

 

3. 특강

 

4. 파이널 문제풀이(알짜 진도별 + 동형 전범위)

 

6. 5/4/3 최종정리반

 

7. 체력/면접반

(체력) 38
말로는 합경생분들이 제발 하루에 한시간씩!!!!만이라도 꾸준히하고 달리기도 운동장 몇바퀴만 돌면된다 라고 하지만
사실상 필기를 준비하느라 꾸준히 한다는게 사실 쉽지않습니다... 저도 그런 글을 많이 봤지만 사실 운동을 꾸준히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40점도 안돼서 머라 할 수는 없어서 개인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 ㅎㅎ
저는 의경을 나오고 사실 축구를좋아하고 구기종목에 자신이 있어서 자만심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래도 시험 3달전부터는 팔굽혀펴기라도 집에서 꾸준히 100개정도?한거같습니다. 물론 첫달에는 안한 날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점점 늘려갔습니다. 사실 악력과 100M는 타고난 운동신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팔굽혀펴기와 윗몸과 1000M는 정말 2달?정도만 해도 만점찍을 수 있습니다
우스운 일이지만 저는 윗몸일으키기를 하고나면 배가아파서 밥을 못먹었기때문에 먹고살기위해서 준비를안했습니다 정말 웃기죠?ㅎㅎㅎㅎ 핑계거리 이긴하지만 저마다 이런일들이 있습니다 ㅋㅋㅋ 너무 슬퍼하시지말고 다른거에서 체력 올리시면 됩니다
대신 무리는 하지마세요 저는 윗몸 안되는거 끌어올리다가 3일전에 다쳐서 물리치료받고 시험장에갔는데 역시나 힘들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백날 말해봐도 겪어봐야 아는구나...정말 우리를 위해서 조언해준거구나 이렇게 깨닫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붙었지만 체력에서 많이 갈립니다 ㅠㅠ 그러니 제발 미리미리 조금씩 하기를 추천합니다 ㅎㅎ

(면접)

면접은 자신감인것 같습니다. 저는 단체 같이 들어간 분들이 저를 제외한 4명이 178~180이 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면접관이면 정말 그분들이 더 외형적으로는 어울려서 좋은 눈으로 바라봤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보여준거같고 내가 저분들보다 성적도 낮고 , 키도 작고, 못생겼지만 경찰에대한 열정은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 라는 생각으로 임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면접에서 저의 가장 약점인 무단지각 4개가 있었는데 꼬리를 물렸지만 잘 대처했던 것 같습니다!!

 

[경찰학개론 공부 방법]

저는 의무경찰을 전역하여서 경찰학에 가장 흥미가 있었지만 실수를 자주하여서 점수는 그만큼 못 나온것 같습니다.
김민철선생님의 경찰학을 들었습니다.

인강으로 핵심요약집을 듣고 알짜와 문제풀이를 하였습니다

선생님이 대단하셨던 것이 법령특강을 무료로 촬영했을때 정말~!!!!!!!!!!!!!!!!!!! 이 선생님은 넘사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다른 수업시간에 간간이 졸긴하였지만 민철쌤은 수업방식이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를 생각하기때문에 하나하나 잡아서 욕해주시고 쓴소리해주시고 잔소리해주시고 정말 이런것들이 애정이 없다면 못하는 것입니다. 학교 교사들도 요즘은 애들 맘대로 하라고 수업안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렇게 학생들에게 애착을 가지니 저희도 그 마음을 알기에 진심을 다해 공부를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지개 이거 정말 무시못합니다 귀신같이 잠올때 한번씩 하자시는데 오던 잠도 다 쫓아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경찰학 배우러 왔다가 인생배운시간이 더 많은것같습니다(본의아니게...디스 ㅎㅎㅎㅎㅎ쌤사랑해요)
경찰학도 중요하지만 기본이되고, 인간이 돼야 경찰이 된다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저는 더더더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단지 공부를 시작하고 내꿈이 뭔지 찾기보다는 내꿈이 경찰이기에 공부를 시작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기본수업 실강 1번들었지만 그때 집중해서 한번들으니까 이해가 잘 되고, 스토리로 해주시니 잘 까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ㅎㅎ

 

[한국사 / 행정법 공부방법]

저는 대구 한국경찰학원에서 한국사 선생님이신 김영우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국정교과서로 되어있는 기본서를 10회정도?읽었고 필기노트는 6개월이 되도록 사지않았습니다. 필기노트를 사진않은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본과정을 들을때 제 손으로 적어야 졸음도 안오고 놓치면 오늘하루 망했구나<<<<이생각으로 기본기가 다져질때까지 제 손으로 쓰고 수업에 집중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전한길 필기노트를 샀습니다. 하지만 노트 강해 20강도 다 못보고 제가 부족한부분 10강정도만 보았습니다.

한국사는 정말 흐름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대부분 암기라고 하시지만 왕들의 업적이 나올때부턴 기본적으로 왕의 순서를 알고 숲을보고 나무를 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한국사1급을 취득하여서 기본기가 어느정도있긴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라는 책 표지를 보고있자면 뭔가 애국심이??이랄까 그런것들이 생겨서 더욱 알고싶어져서 공부에 흥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해외에는 무슨나라에 어디가 여행가기좋고 어떤 왕이 있었고 이렇게얘기하면서 정작 우리나라의 역사는 모른다는게 저는 부끄럽게 생각이 되어서 애착있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 / 수사 공부방법]

영어도 학원에 계신 우진쌤과 MAX선생님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점수가 낮아서..뭐라 말씀드릴 순 없지만

공부에서 방심을 하거나? 꾸준히 하지않는다면 망한다는것을 영어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영어에 나름 자신이 있다고 자만을하였고 그래서 12월부터 2월까지 영어 공부를 하지않고 다른곳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월부터 1달간만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아니다를까 단어에서 4개를 틀렸습니다 ㅎㅎㅎ 정말 부끄럽지만 어디 말할 곳은 없고...여튼 경찰학만이 유일하게 휘발성이 강하다고하는데 민토쌤 말씀처럼 모든과목이 당연히 공부안하면 휘발성이 있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형법 공부 방법]

이영민 선생님 커리대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모든과목중에 형법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죄형법정주..뭐?, 반의사불벌죄?? 책임파트?엥???????단어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정말 힘들겠다 싶었는데 선생님께서 약간 욕도 자주 써주시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셔서 안졸고 수업을 들었더니 판례는 자연스럽게 외워졌던 것 같습니다. 기본수업을 듣고 두꺼운 판례책 하나만 정말 계속 보고 형광펜으로 줄을 긋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60점에서 오르지않다가 마지막 1달남기고 모의고사나 시험을 풀때 90점까지 올라서 운이좋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장에서도 좋은점수를 맞아서 기뻤습니다.

여기서 하나 말하자면 이번 시험에서 2~3개의 판례가 제가 봤던 책에서 아예 없었는데 저는 어디서본것 처럼 편하게 풀었고, 이번에 미수 파트가 나왔는데 제가 사실 미수범이나 예비음모파트는 버렸었습니다. 사실 그거 공부할시간에 판례나 외우겠다 했는데 시험 1주일전날 전과목을 대상으로 취약부분을 보다보니 제가 미수파트를 아예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할까말까할까말까하다가 내가 공부안해서 나온거면 진짜 후회될거같아서 하루 딱 외웠는데....그게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시험도 실력이중요하지만 운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ㅠㅠ

 

[형사소송법 공부 방법]

형소법 선생님이신 박용두 선생님의 수업을 커리대로 들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형소법이 정말 싫어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이 싫은건 아니구요...
사실 형소법에서 더욱 유명하신 신땡땡 선생님의 수업을 들어볼까?라고도 10초정도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생각한게 선생님들은 다 유능하신데 내가 못하는거지, 선생님을 바꾸는게아니라 내가 바껴야 되겠다 싶어서
싫어도 꾹 참고 버텼습니다. 형소법은 먹는 밤이라고 했습니다. 밤을 먹기위해서는 가시 껍질을 벗겨내고 강한 껍질을 또 벗겨내서 먹어야합니다. 하지만 속살은 그에비해 하얗고 맛있습니다. 이처럼 형소법은 70점까지 올린거에서 멈춘다면 고득점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 껍질을 벗길때까지 8개월정도가 걸린다면 8개월 2일만 돼도 정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가이기나 해보자라는 식으로 정말 책 찢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웬걸....성적이 올라서 잘 안떨어져서 효자과목이 되었습니다
(16년 2차 형소법 60점...)


저는 기본적으로 기본서를 3회독정도 하고 핵심요약집을 공부하였습니다. 기출문제집 한권으로 3번정도? 풀었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연필 그다음 펜 , 마지막으로 형광펜?이렇게 하였습니다. 정말 기출문제집 3회만 다 돌리시면 80은 이상 나올거라고 확신합니다. 다들 기출문제집 뒤쪽파트는 풀지도않고 좌절하고 성적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인내심가지고 쪼금만 참으면 효자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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