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컨텐츠

합격 수기

글 정보
제  목 강의실 맨 첫줄에 앉아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등록일 2019.07.10 조회수 326
수험기간 -

제가 수험기간을 시작하기전에 합격 수기들을 많이 읽어보고 그중에 몇가지의 수기에서 포인트를 잡아서 참고하여 공부를 시작하였기에 많은 도움이되었고 저도 도움이 될수 있을까하여 제가 공부한 각 과목마다의 접근법 혹은 노하우를 자세하게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수기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합격수기들이 포커스가 필기공부에 맞춰져있습니다. 체력은 필기,체력,면접 세 과정중에서 직접적으로 합,불을 직접적으로 결정할만큼 개인마다 점수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고 또 면접은 개인적으로 세단계 중 가장 어려웠습니다. 자세와 표정 내뱉는 말의 내용과 논리성과 일관성 자신감 태도 이미지 등등등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너무많고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왔던 인생의 전부를 꺼내놓고 앞으로 살아갈 경찰관의로서의 미래와 여러 가지 시사적인 내용들.... 이렇게 체력과 면접또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나 합격수기에서는 이들이 잘 강조되지않기 때문에 이를 꼭 유념하셨으면합니다.
15년 1월부터 수험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대를 2학년까지 다니다와 아무것도 몰랐기에 학원에와서 앉아있으며 적응을 시작하였고 1순환을 4월까지 두 번들으면서 기본을 잡았고 5월한달 간에는 회독수를 늘렸는데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는 영어를 제외한 과목을 각 1회독씩 하였고 일요일마다는 학원홈페이지에서 예전의 정기모의고사를 다운받아서 모르는 부분을 점검하였습니다! 가끔씩 수험기간의 방향을 잡기 어려울때에는 원장선생님과 상담을 하면 전체적인 공부방향을 잡아주십니다 저는 수험기간내에 원장선생님과 두 번정도 상담을 한것같습니다.
수험기간 내내 교수님께서 시키는 것은 무조건 옳으니 따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었고 학원에있는 모든사람은 친구이기보다는 경쟁자라 생각하며 자극을 가하며 공부하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하다보니 운이좋아 합격을 한 것 같습니다.

한국사 90점, 영어 90점, 형법 95점, 형사소송법 85점, 경찰학개론 95점
필기 원점수 평균 91점, 필기 조정점수 75.14점

100m 8점, 1000m 10점, 푸쉬업 7점, 악력 9점, 싯업 7점
체력 총점 41점

토익 2점, 실용글쓰기 4점
가산점 총점 5점

환산점수 63.07점

면접 예상 중상

 

1. 기본이론+아침모의고사

1순환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하면 .. 음..... 강의실 맨 첫줄에 앉는것입니다
아침에 자리 잡기위해서 경쟁이 좀 치열할 수 있는데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순환만으로도 합격하는데 지장이 없을만큼 수업의 내용이 좋으니 1순환만 집중해서 2번 들으신다면 틀림없이 합격 가능할것입니다.

 

2. S:CLASS(심화이론) + 아침모의고사

2순환은 한달밖에 듣지못하여 자세한 내용은 알려드릴수는 없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한국사와 형소법 그리고 경찰학 이렇게 세 과목만 제게 필요한 부족한 과목만 골라서 수강을 하였습니다 2순환은 이렇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경찰학은 2순환을 꼭 들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이번시험에도 간첩과 교통 문제 등과 관련하여서도 2순환에서 짚고 넘어갔던부분들이 출제가 되었으니 꼭 수강하시길 바랍니다.

 

3. 특강

저는 근현대사특강과 형법판례특강을 수강하였습니다
이 두 특강만 확실히 하신다면 합격에 필요한 최소한은 모두 공부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EMS 모의고사반 ====
EMS는 총 3개월간 들었는데 영어의 감을 유지하기위하여 꼭 필요한 수업이라 생각합니다
아래의 영어 학습방법에서 자세히 쓰겠습니다

 

4. 파이널 문제풀이(알짜 진도별 + 동형 전범위)

 

6. 5/4/3 최종정리반

 

7. 체력/면접반

수험공부를 하면서 유산소운동을 할 시간이없었기에 학원에서는 엘리베이터 대신 항상 계단을 이용하여 오르내렸고 집에 와서는 집까지 아파트계단을 13층까지 뛰어올라 오며 준비하였습니다 그 외에는 학원을 갔다 집에와서 나머지 실내 세 종목을 두세트 정도 매일 연습하였습니다
1000m 는 모두 만점이 나오는 종목이고 100m 는 나름 타고나는종목이니 그 외에서 점수를 벌어야하는데 그 외의 실내 세 종목에서는 가장중요한 것이 센서에 적응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아무리 운동을 평소에 꾸준히 해왔고 체력에 자신이있다고 하더라도 센서앞에서 그만큼 발휘를 못합니다 그렇기에 꼭 체력반 등록하셔서 센서에 적응하는 훈련을 하시길바랍니다.
센서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필기합격후 체력준비기간동안 부상을 당하지않고 피로를 매일매일 풀어주면서 몸관리를 잘하는것입니다. 체력을 준비하는기간에는 체력수업외에는 모두 잠을 자거나 사우나를 갔고 찜질이나 목욕탕에가서 피로를 다 풀었습니다 이것외에도 필합후의 짧은 체력준비기간동안 늘릴 수 있는 기록의 한계가 있기에 평소의 기록만큼이라도 유지하기위해서는 절대 부상을 당하지않는게 최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면접이 가장 어려운 단계였던것같습니다
면접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적인 부분들이나 자세한 그림들은 교수님께서 상세히 알려주시고 그 매주 쏟아져나오는 과제들을 조원들과 해결해가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최준교수님의 닥치고 모의면접이라는 수업방식은 말을 조리있게하는 능력이 없는 제게는 최고의 수업방식이었던것같습니다.
저는 그 외에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경찰관으로서의 삶이 어떠할지 한번 그려보고 그 마음가짐과 다짐을 얼마나 단단하였는가가 저는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런부분에 주목하여 면접을 준비한다면 그 진심이 꼭 면접관분들께 통하리라 생각합니다

 

[경찰학개론 공부 방법]

저는 공부 2~3개월 차에 접어들때에 굳이 경찰학 공부를 하지않아도 경찰학성적이 70점대가 나오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한달정도 경찰학을 소홀히 하였는데 그 한달 후에는 정말 경찰학의 벽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다지 어려운 부분도 아니고 많이보아 익숙한 내용인 것 같은데 막상 문제를 접하니 하나도 모르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경찰학은 절대 얕보고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 후로 아래와 같은방법으로 경찰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경찰학의 방대한 양을 줄이기 위하여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A급이라고 하신부분을 각 파트 첫페이지마다 포스트잇에 그 A 급이 나온 쪽수를 모두 표기하였습니다 그렇게 A급만 집중적으로 공부를하였습니다 경찰학은 A급 관리만 철저히 해주어도 80점이상의 성적이 잘 나올것입니다 요약집에 따로 정리하시는분들도 있으시나 저는 기본서로도 충분히 A급을 확인가능하다 생각합니다.

 

[한국사 / 행정법 공부방법]

저는 한국사에도 상당한 투자를 하였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성적이 늘지않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사 파트별 기출문제를 풀지않고 학원 홈페이지에 업로드되있는 최근의 기출문제부터 경찰 한국사 1회 시험까지 다른 직렬 문제도 무관히 모두 다운받아서 삼주 정도 매일 아침에 모의고사형식으로 모두 풀고 모르는 것은 물론 아는것이라도 교과서와 일일이 대조하면서 분석을 하는 시간을 투자하고 나니 한국사성적이 올랐던것같습니다 이렇게 학원에 업로드 되이있는 문제를 모두 풀고나니 어떠한 기출의 패턴이 보이고 집중적으로 공부해야할 부분을 알수있었습니다 한국사가 점수가 잘 오르지않는다 생각하시는분들은 이 방법을 강력히 추천드리고싶습니다

덧붙여 추천드리고 싶은 한국사 공부법 몇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첫째로는 교과서를 스스로 만드는것입니다 현재 흐름한국사 교과서에서 예를 들어 삼국시대부분을 짚어보자면 분명히 수업시간에 말씀해주시는 필기내용도 방대하고 기출이나 모의고사를 풀면서 더 채워야할부분이 많이있지만 그것을 적기에 단 두페이지 정도로 상당히 비좁습니다 그래서 저는 따로 노트를 활용하지는 않았고 화이트를 들고 거의 교과서의 대부분을 다 지워버리고 교과서의 기본적인 내용에 교수님의 필기내용을 더하고 거기다가 문제를 풀면서 알게된 내용중 필요한 부분들을 골라서 지도를 그리거나 내용을 기입하는등 교과서를 거의 새로썼습니다 필요한부분이있으면 큰 포스트잇을 발라 테이프로 고정을 시켰습니다 이런식으로 단권화를 시키시는게 도움이될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사는 위치기억(?)이 용이한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음... 설명하기가 애매한데 공부하실 때 아 그거 어떤페이지 맨밑에 있었던 내용인데....!! 하며 그까지는 기억이나는데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않을때가 있을겁니다 이런 것을 활용하는방법으로 예를 들어 어떠한 인쇄술이 있다 치면 그 시대를 파악하는 것이 문제를 푸는 포인트일것인데 에이포용지 중간에 크게 십자가를 긋고 좌측상단 우측상단 좌측하단 우측하단 이렇게 네가가지 차례대로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초기 조선후기 이런식으로 구분을 지은 틀을 만들어놓습니다 그리고 그 인쇄술이 해당되는곳에 적어두고 암기를 합니다 시험을칠때에는 어느 부분에 위치하였는지의 대강의 기억만으로 시대를 구분지을 수 있기에 문제를 푸는데 용이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실제로는 다섯가지로 구분을 지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안나네요 하하... 이런식으로 시대로 나누어둔 정형화된 틀에 경제사 사회사 문화사 세 파트에 나오는것들을 내용별로 모두 정리하면 시대를 기억하는데 용이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한국사의 흐름이 정말 중요한 파트들이 몇 있는데 예를들어 조선의 건국부터 세도정치까지 처음에 수업을듣고는 이것을 어떻게 숙지하나 막막하였습니다 그래서 설연휴기간 내내 그부분의 인강을 돌려보면서 교수님의 이야기를 모두 녹취록 수준으로 한글자 빠짐없이 노트에 옮겨적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야기책처럼 그것을 몇 번이나 읽었더니 그것의 흐름이 잡히고 따로 외우지않아도 아 이부분에서는 이러한 원인으로 인하여 이러한결과가 있었구나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연결이 되었습니다 흐름이 꼭 필요한부분이있습니다 그 흐름이 잡히지 않는다면 이런 방법을 꼭 추천드립니다

문화사도 막막하실거라 생각하는데
문화사 중 특히 책이 나오는 부분은 강력한 암기가 필요합니다 모든 책들을 에이포에 맨윗쪽부터 주욱 이야기처럼 순서대로 정리하시면 책의 시대적인 흐름이 눈에들어오는데 이것을 끊임없이 반복해줘야 기본틀이 잡힙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는동생이 기본적으로 정리한데다 제 내용을 덧붙여서 만들었습니다
문화사의 그림이나 도자기와 탑 건축물과 같이 문제에서 어떤 그림을 보고 풀어야하는 부분에서는 교과서의 그 해당 그림 위에다 그 강력한특징 몇가지만 간단하게필기를 하여 압기를하면 좋습니다 그림을 본후 아래에있는 내용을 숙지하면 저 같은경우에는 해당되는 그림을 보면 그 내용을 떠올리기가 어려웠습니다

 

[영어 / 수사 공부방법]

저는 수험생활을 시작하기전에 제가 영어를 잘 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막상 와서 문제를 풀어보니 5~60점 대의 저조한 점수를 받아서 학원에서 처음부터 새로 영어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나름의 노하우를 세가지로 나눠서 말씀드리자면

1. 구문독해

교수님께서 1순환을 들을때에 영어지문을 구문독해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이를 스스로 해보고 와서 검사를 맡으라 말씀하시는데 이부분이 많이들 놓치시는 부분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는 구문독해로 정말정말 무한히 강조해도 모자를 정도로 효과를 많이보았습니다. 영어의 뼈대가 잡히는 부분입니다. 구문독해를 아침모의고사나 수업시간에 지문중에서 약간 어렵다 생각되느 영어지문 2개 정도를 분석하였는데 이를하는데에 한시간 반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이를 두달간 매일 하였습니다 시간이 아깝다 생각하실수있지만 처음에는 이런시간들이 기본적인 토대라 생각하면서 많은시간을 투자했고 모르는부분을 교수님께가서 질문드렸습니다. 이렇게 1순환을 한번 듣고는 3월부터는 정말 파악하기 어려운 지문들만 골라서 가끔 구문독해를 했습니다. 영어가 안 잡히시는 분들 꼭 구문독해 하시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단어장

영어 수업을 듣다보면 아침모의고사, 그리고 수업시간, 어휘시간, 또 모의고사, ems 이곳 저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모르는 단어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저는 3500단어장도 물론 아침모의고사를 치기전에 보기도 하였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본인만의 단어장을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쏟아져나오는 단어들을 모르는것을을 골라 정리하며 이곳에 단어뿐이 아니라 외워야할 어휘의 변화 형태나 계속 까먹는 문법과 기억해야할 구조의 영어지문을 옮겨적어서 매일 외웠습니다 영어단어같은부분은 이동하면서 외우는게 훨씬 더 잘 외워졌습니다 그래서 주로 버스에서 외웠던것같습니다.

 

[형법 공부 방법]

형법 다들 아시다시피 판례특강에 집중하는 것이 노하우입니다 3~4월 동안 개설된 형법판례강좌가 없었기에 인강으로 전회차 판례특강을 들었고 5월 한달간은 이를 반복하였습니다 반복하면서 취약한파트는 좀더 집중적으로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형벌론과 기타 자잘한부분, 판례책이 아닌 기본서 총론도 시험전에 확실히 한번더 공부하고들어가는 것이 좋다고생각합니다.

 

[형사소송법 공부 방법]

형사소송법은 기출분석이라 노하우입니다. 처음에 형소법을 잡기가 참 힘들었으나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알려주신 기출분석하는 방법으로 가장 선호하는 과목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형사소송법 강의가 금요일에 끝나면 진도 나간부분의 기출문제집과 동시에 펴놓고 책에있는 부분에 표시를 하였습니다 수업시간에 사용하지않는 다른색의 펜을 이용하여

1. 기출문제의 지문 1번부터 4번까지 모두 해당부분을 교과서에서 찾아서 한번 출제되었다는 의미에서 왼쪽에 체크를 하였습니다, 여러번 나오는 부분이라면 여러번 체크하면됩니다

2. 함정을 파는 부분에는 주황색으로 괄호를 쳤습니다

3. 틀리게 출제되거나 애매한 지문의 원문 모두를 책 여백에 모두옮겨적어서 o, x로 표기를하였습니다

4. 처음보는 판례와 표현은 해당파트에 모두 옮겨적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분석을 하고나서 추후에 교과서를 읽으면 기출문제를 동시에 푸는 효과와 어떠한 부분에서 주로 출제가 되는지 한눈에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 분석을하는데에 시간이 정말 많이 소요가됩니다 금요일 강의가 끝난 날부터 일요일까지 심지어는 월요일 오전까지 내내 시간을투자해도 끝나지않을때가 있었으나 저는 좀 고지식한 방법으로 형사소송법에 접근하였는데 이런식으로 1순환 2개월의 수업을 마치고나면 형사소송법이 쉽게 느껴지실거라 생각합니다.

 


게시판테이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합격영상] 묵묵히 학원따라 공부 하는게 안전해요! 23년 대구청 황현주 2023-06-20 751
공지 수기는 꼭! 자세하게 작성 부탁 드립니다(__) 한국경찰학원 2020-08-10 3198
195 열심히 하고 있다면 체력 꼭 병행하세요. 17년 대구청 김문정 2019-07-16 242
194 가장 중요한게 포기를 안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년 경북청 김한준 2019-07-16 347
193 절박하게 공부하다보니 어느순간 선물처럼 합격이 왔네요. 17년 대구청 전우탁 2019-07-16 663
192 저는 아침부터 오후에는 영어 국사만 하고 저녁에 수업으로 법과목을 하였습니다. 17년 경북청 최우성 2019-07-16 534
191 자만이 아닌 어느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하신다면 꼭 합격할것입니다! 화이팅 17년 울산청 박용한 2019-07-16 357
190 부모님께 자랑스런 아들,딸이 되시길 바랍니다. 17년 경북청 박준재 2019-07-16 362
189 열심히 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길은 열리는듯합니다. 17년 경북청 이재표 2019-07-16 324
188 나에게 되물어보자! 내가 정말 열심히하고있는지! 내 자신에게 떳떳해진다면 합격은 바로 앞에 있을꺼에요. 17년 대구청 김정엽 2019-07-16 373
187 초심은 환상일 뿐이다. 초심에 얽매이지말고 매순간 새롭게 마음을 잡자 ! 17년 대구청 민지수 2019-07-16 452
186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고, 나는놈 위에 즐기는놈 있다!!! 17년 서울청 윤창무 2019-07-16 527
185 순서차이이지 모두 다 원하는 경찰이 되실 것입니다. 17년 경북청 한석주 2019-07-15 518
184 기본기도 없던 저도 합격했기에 자신 있게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17년 대구청 노태균 2019-07-15 450
183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 인 것 같습니다. 17년 경기남부청 김도영 2019-07-15 539
182 삶의 패턴을 단순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17년 경북청 김주환 2019-07-15 516
181 부모님에게 가장 멋있게 효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7년 경북청 이창규 2019-07-15 315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