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목별 공부 방법

[헌법]

저는 헌법은 깊게 공부하기보다는 한번 지나가듯이 보는 방식으로 공부 했습니다. 왜 위헌이지 왜 합헌이지 이유를 따지기 보다는 그냥 이래서 위헌이구나 하며 나름의 혼자만의 이유를 만들어 공부하니 단어 하나만 봐도 기억에 잘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형사법]

3. 체력/ 면접

면접에서 제가 자신있게 말했다기 보다는 저는 모르는것을 쥐어 짜내기 보다는 모르겠다, 경험이 아직 없다. 하지만 입직한다면 ~~~이런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쥐어짜내 거짓말하기 보다는 이런식으로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방식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4. 수험생에게 하고싶은 말

그리고 체력 진짜 중요합니다!! 저도 안믿었습니다 필기는 입장권뿐이라는 말을 하지만 제가 필기1.6배수로 합격한 후 체력 44점을 맞아 0.7배수인 상태에서 면접 보았습니다. 꾸준한 운동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