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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글 정보
제  목 본인의 능력치에 대해 의심하지말고 집중하세요
등록일 2019.12.13 조회수 806
수험기간 3년

1. 합격 후기(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포기만하지 않으면 되는 시험이라고 생각함.

수험기간이 길어질수록 본인의 능력치에 대해 의심을 하기시작함.

의심하지말고 그럴시간에 영어단어 한자에 더 집중하는게 더 이득일 수있음.


2. 기본이론+아침모의고사
2016 2회시험이후 공부를 시작하면서 1순환 2번들을때 말고는 아침모의고사를 치진 않았음.

하지만 아침모의고사를 쳐 봄으로써  실제 시험과 비슷한 수준의 문제를 접함으로써 문제를 많이 풀어봄과 동시에 익숙해져서 실제 모의고사나 시험에대한 대비가 가능해 진다는점에서 좋은 프로그램임.

3. S:CLASS(심화이론) + 아침모의고사
  안했음.


4. 기타 강좌(EMS모의고사, MAX동형, 원타임 등등)
EMS 든 MAX동형 이든  나는 둘다 들어봤지만. 본인에게 맞는 강사를 믿고 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여유가 되는 분이면 두개다 들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함.

5. 파이널 문제풀이(알짜 진도별 + 동형 전범위)

- 알짜 진도별 문제풀이


- 동형 전범위 모의고사

이건 시험 막바지에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함. 시험직전에 문제로 조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내가 1인인데 본인이 보는 요약집이나 오답노트 충분히 회독하고나서 동형을 풀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6. 5/4/3 최종정리반
이건 오로지 회독수를 늘리기위한 프로그램임은 확실함. 위에 동형전범위 들어가기전부터 5/4/3 은 시작하니 충분히 회독수는 늘릴수 있을것임.

7. 체력준비

 

나는 작년에 체력으로 개망해서 최불경험이있음. 열이 부쩍올라 떨어지자마자 바로 동네 헬스장을 등록함.

이번 최합하면서 솔직히 공부보단 헬스장에 있는시간이 더많았음. 필합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필합은 단지 체력시험을 치기위한 입장권에 불과함.  필기 문닫고 들어가도 체력45이상이면 배수안에 들어오고도 남음.그만큼 체력이 중요하단뜻임. 명심하셈



8. 면접

면접은 체력치고나서 본인 환산점수가 어느정도에 따라 임하는 자세가 틀려짐. 그만큼 체력에서 좋은성적을 거둬야 면접에서 여유를 가질수 있음. 작년에 최준면접을 들었기에 이번에도 들었음. 현안이나 기출에서 대부분 출제되니 굳이 노량진이나 부산이나 가지말고 학원꺼 다니셈.


[한국사 / 행정법 공부방법]
  

한국사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셈. 한국사는 한번성적올라오면 잘떨어지진 않음.


[영어 / 수사 공부방법]

이번 2차준비하면서 체력 50 영어 40 나머지는 법 이렇게 비중을 뒀음. 영어가 늘 부족했기때문에

이번에 시험을 쳐보니 , 결국 영어가 문제다하는사람들은 다 핑계임 . 자기가 얼마나 그과목에 투자하고 비중을 두냐에따라서 성적은 달라짐.

[선택과목 공부 방법(ex : 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 국어,수학, 사회, 국어]

- (선택과목:)형법
학원 이영민 교수님 수업만 잘따라가도 성적충분히나오니 괜한 걱정마셈.
- (선택과목:)형사소송법
학원 박용두 교수님 수업만 잘따라가도 성적충분히나오니 괜한 투정마셈.
- (선택과목:)경찰학
학원 김은표 교수님 수업만 잘따라가도 성적충분히나오니 괜한 근심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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