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는 학원의 양식과 상관 없이 자유롭게 작성 해주시거나

아래의 양식에 맞춰 자세하게 성의껏 작성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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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의(아침모의고사/기본반/각종 특강-테마,알짜,동형,5.4.3 등등 활용법)

- 테마강의.
기본강의를 마치고 자기가 좀 친다 싶을때
혼쭐을 내줄 수 있는게 테마강의입니다.
알짜/동형/543/은 그때쯤가서는 솔직히 이미 윤곽이 드러난다고 생각을 하고 대부분은 테마에서 격차가 벌어진다고 봅니다.
아침모의고사 정기모의고사 칠수록 좋지만 저는 안쳤습니다. 2년반 수험하면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고 차라리 그 시간에 책을 한번 더 봤습니다.
대부분 합격수기는 모의고사의 중요성을 많이 말하겠지만 저는 테마강의가 가장 도움이 됬습니다. 과정, 커리에 얽매이지는 말되 벗어나고싶으시면 그것보다 더 열심히하고 성적으로 증명하십시요.

2. 과목별 공부 방법

[ 법 과목 ]

3. 체력

- 체력에서 생각보다 많이 뒤집힙니다.
별다를 팁이랄게 없고 평소 운동하시는분이면 알아서 잘하겠지만 아니라면 학원 가시길 추천합니다.

4. 면접

- 면접에서 처음 질문이 가고싶은 경과였고
거기에 대해서 과, 계, 팀까지 말하고 논문도 여러개 알고있어서 답변했었습니다.
동기부여를 위해서라도 어떤 업무하고싶은지 생각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 저는 나이를 좀 먹고 공부를 하다가 이 학원에 왔기때문에 그럴 일은 없었지만 분명히 어린 분들은 삼삼오오 모여서놀던데.....
그런 분들 중에 이번에 면접장에서 얼굴을 뵌 분은 몇없는것 같습니다.
학원 밖에서는 수 많은 사람들이 혼자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에 박혀서 고독을 씹으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붙지못하면 아무도 알아주지않습니다.
저도 마지막 시험이라 생각했고 반쯤 포기했지만 운이 좋게도 붙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포기말되 누군가 함께하는것은 면접스터디면 충분합니다.

함께라는 말.
적어도 공부할때는 쓰레기통에 넣어두시길 권장합니다